[CES2010 Visual Talk] 주인은 '대접'하고, 손님은 '홀대'하는 삼성......

곽민정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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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CES 2010') -- <Visual News> 아무리 혁신(Innovation)을 외쳐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생각(Thinking)과 태도(Attitude)이다. 세계 초일류 기업을 외치는 삼성. 하지만 제품은 '이노베이션'이 되는데 생각과 행동은 여전히 혁신이 안 되는 모양이다.

만약 기본적으로 예의를 갖추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주인)이 잔칫상을 차려놓았다면 과연 누구를 대접해야 할까? 주인이 스스로 대접받아야 하나? 아니면 멀리서 온 귀한 손님을 극진히 대접해드려야 하나?

사족(蛇足)이지만, 상식문제를 몇 개 풀어보자. 물론 '매우 어려운' 주관식이다.

1. 삼성전자 사장은 삼성전시관에서 주인일까, 손님일까?

2. 주인 주위에는 대접하는 사람들이 줄줄이 붙고 귀한 손님이 멀리서 잔칫집에 찾아왔는데 아무도 보살피지 않는다면 그 집안의 수준이 높은 것일까, 아니면 형편없이 낮은 것일까?

3. 예시한 2장의 사진을 보고 위 1, 2번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다시 대답을 한다면 어떤 답을 내놓을 것인가?

(사진설명: 삼성전자 전시부스를 둘러보는 삼성전자 임원들 / 조만간 세계 IT시장 2위로 떠오를 인도의 한 비즈니스뉴스미디어가 '홀로' 삼성전자 부스를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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