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막걸리협회, 한-베 음식문화축제 막걸리 수출 확대 나서

김기홍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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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막걸리협회(회장 배혜정)는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 광장에서 열리는 '제10회 한-베 음식문화축제 2018'에 참가해 막걸리 독립 홍보관을 설치하고 수출 확대에 나선다. (사진: 지난 10월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제4회 전국막걸리 페스티벌)

국순당, 서울장수, 우리술 등 막걸리 홍보관 공동 운영

제 10회 한-베음식문화축제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aT, 베트남한인회, KOPIA, 관광공사 등이 주최, 주관하는 민관합동 행사로 지난해 25만 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음식문화축제다.

막걸리협회는 지난 3년간 對 베트남 막걸리 수출이 매년 30% 이상 증가하고 있으나 주로 교포 위주로 소비되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막걸리의 세계화와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각국 대사관 귀빈 및 초청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유명 양조장의 막걸리를 선보이고 조언을 듣는 행사도 마련된다.

배혜정 협회장은 "베트남은 주류 소비량이 많고 쌀을 원료로 한 음료의 선호도가 높아 막걸리 수출액은 2015년 40만 불에서 지난해에는 60만 불을 넘어섰다"며 "한국 막걸리에 대한 잠재 수요도 많을 것으로 기대돼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베트남 현지의 막걸리 소비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현지 선호도가 높은 막걸리 시음과 신제품을 전시하고 막걸리에 대한 인식과 취향을 조사해 신상품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관 단체인 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관련 기관, 기업 등이 음식과 문화라는 컨텐츠를 기반으로 양국이 선린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한-베음식문화축제는 매년 25만 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음식문화축제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국순당, 서울장수, 우리술이 막걸리 홍보관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음식과 문화를 즐기자'(LET'S ENJOY FOOD & CULTURE)는 슬로건을 걸고 한류의 핵심인 K-팝 스타의 특별공연이 마련된다.

또, 한국의 소울 푸드, 전통문화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한국과 베트남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메뉴 발표회, 베트남인이 즐기는 한국 메뉴 시식 체험, 즐기는 음식쇼핑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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