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70만원대 노트북 '에버라텍 루키' 출시

신승호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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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TG삼보컴퓨터(www.trigem.co.kr)는 70만원대 가격에 넷북의 이동성과 일반 노트북의 성능, 각종 편리 기능을 두루 갖춘 울트라씬 노트북 '에버라텍 루키(lookie)'를 출시, 월 1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TG삼보의 야심작 '에버라텍 루키'는 '스타일이 살아있는(Look)'과 '신예(Rookie)'의 합성어로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감각적 스타일과 새로움을 의미한다. 국내시장에 돌풍을 몰고 왔던 에버라텍 론칭 초기 당시 신드롬을 재현하고자 하는 TG삼보의 초심과 의지를 담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에버라텍 루키'는 인텔이 야외 사용에 최적화된 노트북 시장을 타깃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울트라씬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1.4kg 무게로 화면 크기 대비 이동성이 강화됐으면서도 CPU의 두뇌격인 코어가 2개 있어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때 넷북에 비해 빠르다. 특히 사진, 영화 편집 등의 멀티미디어 작업을 할 때 넷북보다 최소 2배 이상 빠른 속도를 낸다.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운영체제를 지원해 부팅이 빠르다.

기존 리튬이온 전지에 비해 환경 친화적인 리튬 폴리머 전지를 채택했고 저전력 기반으로 설계해 충전 없이 5~6시간 동안 자유롭게 쓸 수 있다. LED 백라이트 LCD를 사용, 기존 제품 보다 30% 가량 밝으면서도 환경 유해 물질이 적다.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퓨어(Pure) 화이트 컬러로 여성 사용자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고 일반 노트북보다 두께가 평균 0.5cm 얇아 스타일이 살아있다.

고용량의 영상이나 음성 신호도 손상 없이 전달해 주는 HDMI 포트를 갖춰 노트북에 있는 영화를 디지털 TV로 깨끗하게 출력할 수 있다. 원본 그대로의 실감나는 영상이나 음향을 보여주기 때문에 '안방 극장' 구현이 가능하다. 25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지원해 다량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최근 노트북의 머스트헤브 아이템인 웹캠에 전용 소프트웨어까지 있어 사진과 동영상을 재미있게 편집할 수 있다.

자주 가는 곳의 IP(인터넷 접속 주소)를 등록해 놓으면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TG IP 매니저'를 제공해 이동이 잦은 울트라씬 노트북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블루투스가 기본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강의를 들을 때 무선 헤드셋 등의 기기를 사용하기 편하다.

이외에도 인체 공학적 평면 키보드를 채택해,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이 제품의 가격은 79만9000원이다.

한편, TG삼보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속 있는 성능을 갖춘 울트라씬 노트북 '에버라텍 루키'에 이어 고사양 울트라씬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제품도 2월 중 준비하고 있다. 2월 말경 나올 '에버라텍 루키' 후속작은 TG삼보 창립 30주년 기념의 스페셜 에디션으로서 새학기를 앞두고 스페셜 기프트도 제공할 계획이다.

TG삼보는 '에버라텍 루키' 출시를 계기로 체험단 활동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을 강화하고 해외 여행 상품권 등이 걸린 쏠쏠한 아카데미 행사로 고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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