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폰월드리그] 거울 속에 디스플레이가 숨어 있는 '노키아 7380'

마학준 2006-04-0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6') -- <Visual News>

노키아는 ‘세빗(CeBIT)2006’에서 거울형 디스플레이와 가죽, 금속, 세라믹 재질로 독특하게외관을 디자인 한 ‘라무르 콜렉션(L’Amour Collection)’의 패션폰 ‘노키아(NOKIA) 7380’을 선보였다.

6만5천 컬러의 TFT 디스플레이(104x208)는 평상시 꺼져 있을 때는 전면의 거울만 보이고 디스플레이를 찾을 수 없지만, 디스플레이를 켜면 거울 가운데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금속, 가죽, 천, 세라믹 소재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했고, ‘Nokia Navi Spinner’를 통한 직관적인 휴대폰 컨트롤 방식도 이채롭다. UI로는 ‘시리즈40 UI’가 채택됐다.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4배 디지털 줌의 200만 화소 카메라와 FM 스테레오 라디오를 장착했다. MMS를 보낼 수 있고, 보이스 콜링, 핸즈프리 스피커 기능도 지원한다. 블루투스를 통해 무선으로 PC와 싱크할 수 있으며, 애플 아이툴즈(iTools)와의 싱크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트라이밴드 GSM(900/1800/1900) 방식을 지원한다.

(사진설명: 디스플레이가 꺼지면 전면부가 거울이 된다)

(사진설명: '라무르 콜렉션' 폰과 같은 무늬로 처리된 노키아 부스 2층의 작은 카페)

< AVING Special Reports Team for CeBIT 2006s: Brain Park, Caleb Ma, Jason Lee, Daniel Sirh, Benjamin Oh, Miso Kim, Paul Shin, Sheri Choi, Joshua Shim, Rose K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