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직업 특집] ㈜트리플하이엠, '트렌드' 읽는 것이 아니라 앞서가야 할 기준이 되다

박지완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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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10대 우수 기업', '서울형 청년친화 강소기업', '취업하고 싶은 기업' 등에 선정되면서 이상적인 중소기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트리플하이엠. 고객의 만족의 만족은 물론 기업문화로도 인정받는 이 회사만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SBA 미래신직업]
온라인 퍼포먼스 마케팅 플래너(Online Performance Marketing Planner)란?

온라인 채널의 다양화와 세분화를 거치면서 온라인 상의 퍼포먼스 마케팅에 필수적인 추적과 분석, 예측 등은 더욱 복잡하고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온라인 환경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이 고객, 특히 오프라인 상에 비즈니스 기반을 두고 있는 고객에게 어떤 경로와 과정을 거쳐 작용했고, 실제 어떤 효과를 안겨 줬는지를 정확히 추적하고 분석해 이후 마케팅에 반영하는 활동 전반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역량을 가진 인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서울브랜드 기업 '㈜트리플하이엠 '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서울소재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 이다.

"고도화된 온라인 마케팅 영역 개척"
"트렌드에 촉각을 세우며, 고객보다 더 앞서 고민하라"
"남보다 1~2년 더 먼저 준비하고 앞을 내다보라"

온라인 기반 광고 시장의 성장이라는 세계적인 흐름은 높은 모바일 디바이스 보급률을 비롯해 온라인 환경이 탄탄하게 갖춰진 한국에서도 매우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의 규모는 무려 4조 4,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미 2016년부터 온라인 광고는 방송이나 신문 등 전통적인 광고 매체를 제치고 매출 점유율 부문에서 1위를 이어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향후 온라인 중심의 광고 시장 재편과 쏠림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는 노골적인 전망도 더 이상 새롭지 않다.

[6천여 고객을 보유한 온라인 퍼포먼스 마케팅 강소기업]

그런 기조 속에서 설립 15년 가까운 시간 동안 변함없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트리플하이엠(이하 트리플하이엠)의 존재감이 더욱 두드러진다. 검색광고를 비롯해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의 광고는 물론 매출을 일으키기까지의 과정을 추적, 분석해 보다 더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안, 제공해 온 기업이다. 누구나 알 만한 국내외 주요 포털 등 매체(플랫폼)사로부터 최고의 파트너 혹은 대행사라는 찬사와 공식 인증을 두루 받아 오며 이 분야 최고의 실력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워라밸 10대 우수 기업', '서울형 청년친화 강소기업', '취업하고 싶은 기업' 등에 선정되면서 비즈니스와 사람의 가치를 모두 실현하는 이상적인 중소기업의 모델로도 평가 받고 있다.

'친절한(Hi!) 서비스로 높은 효과(High!)를 안겨 주는 종합컨설팅(Hybrid!) 기업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사명(社名)에 담은 트리플하이엠의 박혁 대표는 본인이 '신직업인 스토리'에 소개된다는 데 적잖이 망설여 했다. 유달리 숨겨야 할 기업 비밀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내세울 만한 기업이 아니라는 이유였다. 그러나 15년 전 온라인 광고 시장의 성장을 미리 내다보고 창업에 도전, 국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사들에 가장 영향력 있고 경쟁력 높은 마케팅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는 트리플하이엠은 그 자체로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성장하기를 원하는 인재들의 관심 1순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실적에 집중하기 보다 2~3년 앞의 시장을 읽어 내는 전략으로 성장하다]

Q. 트리플하이엠의 창업 과정과 그간의 주요 비즈니스 분야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창업 전인 2003년 당시 포털인 엠파스에서 광고 마케팅 대행사를 상대로 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어요. 자연히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 겉보기와 달리 비즈니스 여건이 열악한 곳도 많았지만 이 시장에 분명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확신이 창업의 결심으로 이어졌고, 두 곳의 작은 대행사를 인수해 2006년 트리플하이엠을 세웠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의 정확한 비즈니스를 한 마디로 말하자면 '퍼포먼스 마케팅(편집자 주 : '퍼포먼스 마케팅(Performance Marketing)'이란 온라인 상의 광고와 마케팅 활동 등이 고객사의 웹사이트나 서비스로 연계되어 어떻게 매출과 핵심성과지표에 영향을 주게 되는지 과정을 추적, 분석해 그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개선하는 일련의 마케팅 활동)입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접근하고 있는 네이버나 카카오, 구글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 우리 고객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마케팅하고 어떻게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분석해 솔루션을 제안하는 역할입니다. 통상적인 '브랜딩'과는 다른, 더 고도화된 온라인 마케팅의 영역인 셈입니다.

Q. 온라인 광고와 마케팅 시장이 성장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트리플하이엠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우선 매출 구조에서 동종의 경쟁사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매출 규모가 큰 기업들을 고객으로 유치하려 하지만 우리는 접근할 수 있는 채널도 부족하지만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성장이 절실한 중소기업이나 중소상공인을 주 고객으로 영입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6천여 고객을 보유하게 되었죠. 물론, 마케팅이나 광고의 비용 부담이 없는 대기업에 비해 우리 고객들은 투입한 비용이나 노력 대비 수익(ROI)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러나 광고나 마케팅의 소재가 될 콘텐츠가 빈약한 중소상공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는 도전이 주는 성취감은 매우 큽니다. 중소기업이나 중소상공인들이 우리와 함께 마케팅과 광고를 수행하며 매출이 늘고 사세를 확장하는 보람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비록 ROI가 떨어지더라도 많은 고객을 보유하면서 우리의 마케팅 시스템이 또 다른 플랫폼화되면서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찾았습니다.

Q. 고객 규모가 반드시 지속적인 성장을 약속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트리플하이엠이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해 올 수 있었던 숨은 비결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기술의 변화나 취향의 흐름에 주목해 트렌드를 예측해 온 것이 주효했다고 할까요? 지금의 마케팅 플랫폼이나 방식이 향후 1~2년 뒤에 어떻게 달라질 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트렌드에 촉각을 세우며, 고객보다 더 앞서서 깊이 고민한 것이 여러 좋은 성과들을 이끌어 냈습니다. 우리의 임원 회의는 지금도 실적 보고나 공유가 아니라 이런 내용들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쓰입니다. 광고주인 고객에게 가장 효과적인 채널과 마케팅 방안을 찾는 데 집중하는 것이죠. 대표적인 사례가 구글과의 제휴입니다. 처음 구글이 한국 시장에 진출했을 때 국내 대행사들은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우리는 적극적으로 협력해 가며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그렇게 2~3년이 지난 뒤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죠. 구글 주도의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우리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었던 비결도 남들보다 1~2년 더 먼저 준비하고 앞을 내다보려는 노력이었습니다.

기존의 검색 위주의 플랫폼뿐만 아니라 이커머스(E-Commerce)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에서도 트리플하이엠은 누구보다 앞서 대응했습니다. 물건을 거래하는 플랫폼에 그치지 않고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된다면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새로운 마케팅을 제안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이었죠. 그 판단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졌고, 이베이(e-Bay)를 비롯해 중국 내 최대 여행 애플리케이션인 '다중디엔핑'에 독점 협업 지위를 유지하며 국내 여행 관련 고객사들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트렌드를 넘어 변화에 먼저 대처하는 시도들]

Q. 온라인 광고와 마케팅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안하면서, 동시에 콘텐츠를 기반으로 광고와 마케팅에도 상당히 집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맞습니다. 온라인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콘텐츠를 활용하는 새로운 일이 아니지만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기업에 한정되어 왔습니다. 트리플하이엠은 중소 규모의 광고주들 스스로 부족하다고 단정지었던 콘텐츠를 함께 발굴하고, 동영상이나 텍스트 등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오면서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온라인 광고 마케팅 플랫폼 자체가 구매 의사를 가진 소비자들이 유입되는 공간이기에,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용하고 효과적인 정보를 줄 수 있을지가 이들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드는 기준이 됩니다.

Q. 뿐만 아니라 기존의 대형 플랫폼에 더해 새로운 매체(플랫폼)를 꾸준히 개척해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트리플하이엠만의 차별화된 대응 방안으로 봐도 될 만한 행보인지요?

온라인 광고와 마케팅 분야는 그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그리고 앞서 설명한 콘텐츠를 활용한 관련 활동 기법도 더욱 고도화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대형 광고주와 중소 광고주 사이의 격차는 더 벌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트리플하이엠은 우리의 주 고객인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의 마케팅이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을 고민해 왔습니다. 그 결과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 잡지 등의 다양한 채널로 광고주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착한가게'를 출범했습니다. 우리 광고주들의 산업별 특성에 맞춘 마케팅과 광고, 판매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인데, 식품 분야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PB 상품 개발은 물론, 이후 다른 산업 분야로 더 확장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의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광고와 마케팅 비즈니스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고객들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 활용하는 방안으로 처음 도전한 것이 '착한가게'입니다. 먹거리 생산자들이 여러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판매하려는 바람을 담아 트리플하이엠이 직접 마케팅과 판매를 한 자리에서 해결하는 매체를 만든 것이죠. 매체를 갖고 있다면 마케팅의 결과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늠하고 이후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어 훨씬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여기에는 온라인 광고 마케팅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리라는 판단이 깔려 있는 듯한데요?

모바일을 비롯한 다양한 디바이스의 보급으로 인해 온라인 콘텐츠는 더 풍부하게 생산되고 소비될 것입니다. 온라인 기반의 광고와 마케팅 시장도 함께 성장하겠죠. 그 성장에 따라 마케팅 기법과 채널은 더욱 세분화 되는 경향을 보일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주고객인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입 장벽은 더 낮아지고 기회는 더 많아지는 데 기여하게 되어, 광고 매출의 지속적 증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매체와 고객을 만족시킬 가장 효과적인 길을 찾는 사람들]

Q. 광고 마케팅 위주의 온라인 비즈니스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의 변화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양상으로 진화될 이 분야에서 필요한 인재는 어떤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할까요?

온라인 광고 마케팅 종사자에게 특별한 기술 역량이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점은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야 합니다. 지금은 매우 핫한 키워드인데 언제 그 관심이 시들해질 지 모르는 거죠. 거의 전방위적인 트렌드에 관심을 두고 그 변화를 읽어내고 예측해 낼수록 온라인 광고 마케팅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거듭 강조하자면, 세상의 변화를 감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분석하고 예측하는 힘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

Q. 그러한 기준에서 본다면, 트리플하이엠이 추구하는 인재상도 크게 다르지 않을 듯 한데요?

그렇습니다. 트렌드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은 기본이고, 여기에 우리는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을 하나 더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포지션은 고객과 매체사와의 연결점에 있는데, 한 마디로 그 둘은 원하는 방향도, 관심을 두는 곳도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는 인재여야 합니다. 이를 갖췄다면 그간 우리가 쌓아 온 노하우를 성실히 배워서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Q. 한편으로는 그간 온라인 기반의 비즈니스를 지속해 왔던 경험에 비춰, 향후 이 분야에 특별히 두각을 드러낼 새로운 인재상이나 역량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앞서 온라인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데 있어 디바이스와 플랫폼, 그리고 채널이 더욱 세분화, 다양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여기에는 한가지 난점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고객사를 찾는 소비자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접근해 왔는지 분석하기가 까다로워지는 것입니다. 이 분석을 통해 이후 광고와 마케팅의 방향이 설정되기에 퍼포먼스 마케팅의 매우 핵심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떤 경로로 매출이 발생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재한 상황에서도 효과를 어떻게 추적(Tracking)하고 분석할 지 전반적으로 기획하는 인력이 절실합니다. 온라인 광고 마케팅의 플랫폼과 채널이 다양하고 세분화될수록 그 요구는 더 커질 것이 분명하고요.

Q. 비즈니스의 성과뿐만 아니라 좋은 일터, 일하고 싶은 일터로도 소문이 나 있고 이와 관련해 여러 기관으로부터 수상 이력도 많은데요, 근무 환경을 비롯해 직원 복지에 대한 대표님의 철학이 궁금합니다.

철학이라고 말하려니 부담스러운데요(웃음). 다른 생각보다 사업을 하면서 어떤 사장이 되어야 할까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보여 주기식 가짜 복지는 하지 않아야 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많은 급여와 혜택 등 누구나 부러워할 복지 정책을 마련하면서 정작 그만큼 일을 많이 시킨다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근무 요건 등에 있어 직원들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회사가)잘 되면 잘 해준다"는 식의 약속 대신 성과가 적으면 적게 나누고, 성과가 많이 나면 직원들과 많이 나누는 경영을 했습니다. 그게 오히려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인정도 받은 결과를 안겨 준 듯 합니다.

Q. 끝으로 트리플하이엠의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요.

거창한 계획은 따로 두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트렌드를 민감하게 파악하고 열심히 분석해서 고객들의 비즈니스를 돕는 일에 집중할 것입니다. 그게 결국 장기적인 계획과 대비책이 될 듯 합니다. 중단기적으로는 콘텐츠 영역에서 꾸준한 개발을 지속하고. 중소 규모 광고주들이 원하는 결과와 효과를 효과적으로 추적, 분석해서 마케팅에 활용하는 보다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려 합니다. 이미 기획 단계를 넘어섰고, 이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완성되면 중소 규모 광고주를 대상으로 특화된 마케팅 플랫폼을 보유한 업체로는 단연 독보적인 수준과 규모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한편, 위 콘텐츠는 에이빙뉴스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 기획 및 취재한 내용이다. 상호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 및 사업 모델을 기획 및 운영하며 상호 콘텐츠 및 매체 연계를 통해 신콘텐츠 발굴 및 일자리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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