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19] 페어립, 'GAK KSL & ESL' VR 영어 교육 시스템 선보인다

이은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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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립은 2019년 1월 8일(화)부터 1월 11일(금)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19에 참가해 'GAK KSL & ESL'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4월에 설립된 페어립은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활용한 언어교육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페어립의 'GAK KSL & ESL'는 360°영상으로 발음을 알려주고 해당하는 단어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며, 뜻을 유추하게 도와준다.

페어립 측은 "단순히 읽고 쓰는 학습이 아닌, VR환경에서 직접 체험하는 학습이기 때문에 교육 효과가 뛰어나다"며 "국내 중학교 5곳을 선정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95%의 성적이 30% 향상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페어립의 VR 한국어 교육 제품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현재 페어립은 미국 및 유럽 지역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 소재 강소벤처기업 육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드림벤처스타(DVS),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오픈바우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들을 돕고 있으며, CES 2019 참가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힘 쏟고 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CES 2019에 참여하는 기업은 다음과 같다. ▲뉴스독벤쳐스 ▲클라썸 ▲페어립. 이 기업들은 전시 3일차에 에이빙뉴스가 주관하는 'MIK Night'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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