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스위스 고급 시계 박람회서 '스타 레거시 & 타임워커' 신제품 공개!

최상운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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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좌측부터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 스타 레거시 데이트 오토매틱, 스타 레거시 뤼섹 크로노그래프 스틸, 스타 레거시 뤼섹 크로노그래프 레드 골드)

몽블랑(MONTBLANC)이 오는 14일 개최되는 스위스 고급 시계 박람회 SIHH(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 이하 SIHH)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스타 레거시'와 '타임워커'는 1908년부터 정밀하고 탁월한 품질의 크로노그래프를 제작해 온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유산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몽블랑의 '스타 레거시 컬렉션(Star Legacy Collection)'은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에 걸쳐 제작된 시계의 장인정신을 되살려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을 지닌 컬렉션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와 '스타 레거시 데이트 오토매틱', '스타 레거시 뤼섹 크로노그래프'의 둥근 조약돌 모양 케이스와 측면의 곡선 마감은 미네르바의 포켓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양파 모양의 크라운과 몽블랑 엠블럼, 아이코닉한 스타 기요셰 패턴 등 미네르바의 시계에서 가져온 디자인 코드를 적용했다. 또한,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고 이탈리아 플로렌스의 리치몬트 가죽공방에서 스푸마토 기법을 적용한 악어 가죽 스트랩을 연결해 우아한 품격을 살렸다.

몽블랑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는 스타 기요셰 패턴, 여성의 주름치마에서 본뜬 촘촘한 작은 주름인 "필레 소테(filet sauté)" 기요셰 모티브와 유니크한 레일웨이 트랙이 들어간 세련된 다이얼을 선보이며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사용했다. 오토매틱 칼리버 MB 29.12로 구동되며 다이얼의 가장자리를 둘러싼 31개의 숫자를 따라 도는 작은 빨간 초승달 모양인 핸즈로 날짜를 읽는다. 요일과 월은 다이얼 위쪽의 창에 표시되고, 아래 부분은 문페이즈를 보여 준다.

몽블랑 '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데이트'는 스타 기요셰 패턴, 잎사귀 모양의 핸즈, 여성의 주름치마에서 본뜬 촘촘한 작은 주름인 "필레 소테(filet sauté)" 기요셰 모티브와 유니크한 레일웨이 트랙이 들어간 세련된 다이얼을 선보인다. 오토매틱 칼리버 MB 24.01로 구동되며 중앙에는 시, 분, 초를 나타내고, 날짜는 6시 방향에서 볼 수 있다. 케이스 직경은 39mm나 42mm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다이얼은 실버 화이트 다이얼이다.

몽블랑 '스타 레거시 뤼섹 크로노그래프'는 진회색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는 기요셰 패턴, 가독성이 뛰어난 아라비아 숫자, 잎사귀 모양의 핸즈가 인상적인 제품이다. 다이얼 바깥 쪽에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창안한 천재 워치메이커, 니콜라스 뤼섹의 이름이 새겨진 링을 둘러 헌사의 의미를 더했고, 다이얼 위에는 2개의 회전 디스크가 수평으로 장착되어 있다. 이는 각각 60초 카운터와 30분 카운터로 초기 모델처럼 더블 인덱스 밑에서 회전한다. 또한, 2개의 카운터와 중심을 벗어난 아워 링과 미닛 링은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장식 했다. 뛰어난 성능을 위해 72시간까지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고 수심 3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사진 설명 : 좌측부터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41mm '리버스 판다' 다이얼,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43mm '리버스 판다' 다이얼)

몽블랑의 '타임워커 컬렉션(TimeWalker Collection)'은 1858년부터 뛰어난 정확성으로 찰나의 시간까지 측정하는 고급기기를 독보적으로 제작하여 명성을 얻은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놀라운 역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레이싱 기록을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제작된 스톱워치인 '랠리 타이머(Rally Timer)'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번 SIHH 2019에서 공개되는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TimeWalker Choronograph)'는 전설적인 과거의 시계와 모터 레이싱의 정신을 결합하고 미네르바 유산과 기술, 모터 레이싱 전성기의 영광을 한데 아우른다.

케이스 직경 41mm와 43mm 두 사이즈로 출시되는 몽블랑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는 레이싱의 정신을 담아 세라믹 베젤 위에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실용적인 타키미터를 장착했다. 41mm 모델의 모서리는 베벨링 처리를 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43mm 모델은 세미 스켈레톤 장식을 더해 레이싱 카의 공기 흡입구를 연상시킨다. 블랙 다이얼과 대비되는 실버 화이트 컬러의 카운터와 플랜지가 돋보이는 '리버스 판다' 다이얼의 독특한 디자인은 클래식 레이싱카의 대시보드를 떠올리게 한다.

또, 41mm 모델은 6시 방향과 12시 방향에 카운터가 있고 43mm 모델은 전통적인 3-6-9 카운터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다. 수퍼 루미노바* 숫자와 인덱스를 사용했고 플랜지에 위치한 미닛 트랙도 수퍼 루미노바를 적용했으며 15분 간격으로 붉은 색 표시를 더해 가독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 제품은 극한의 조건 하에서 500시간이 넘는 엄격한 검사를 통해 특별한 테스트와 전반적인 작동 평가를 거쳐 출시된다.

한편, SIHH는 해마다 유행을 선도할 최고급 시계 브랜드들이 그 해의 신제품을 발표, 혁신적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공개하며 저마다의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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