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LG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서 캡슐 맥주 제조기 'LG 홈브루' 첫 공개

신두영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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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8 미디어 데이(Consumer Technology Show)'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둘째 날을 맞이했다.

LG는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개최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손쉽게 수제맥주를 만들 수 있는 캡슐 맥주 제조기 'LG 홈브루'를 첫 공개했다. 이 제품은 캡슐과 물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발효와 숙성과정을 포함해 2~3주 뒤면 5ℓ의 맥주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발효부터 세척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 제조 전 과정을 자동화해 집에서도 쉽게 수제맥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맥주 원료가 담긴 캡슐은 97년 전통의 세계적인 몰트(Malt) 제조사인 영국 문톤스(Muntons)와 손잡고 4가지 종류의 세트를 공동 개발했다.

또한 홈브루 사용자는 제품 전면의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을 통해 맥주가 제조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며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2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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