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소프트, 안드로이드 기반 산업용 PDA 개발

최민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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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블루버드소프트(대표 이장원, www.bluebird.co.kr)가 오토아이디(AutoID) PDA 'BIP-6000'에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모델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구글 안드로이드 OS 기반에 HSDPA를 지원하며, WiFi와 A-GPS뿐 아니라 RFID와 바코드 리더, 300만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를 내장했다.

특히, 견고하고 평평한 터치윈도우 기술이 적용됐으며 1.8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안전한 내구성과 3.5인치 VGA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이외에도 방수•방진(IP65), 낙하충격흡수(1.8m), 배터리(4,400mAh) 성능이 강화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산업용 PDA의 경우, 각 기업 사용환경에 맞도록 보안성이 강화되고 애플리케이션 적용이 용이해 개발비용을 낮출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고 설명하고, "특히 'BIP-6000'은 미군 납품을 위한 견고성 테스트까지 통과해 미국 수출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윈도우 모바일 6.1을 탑재해 선보였던 'BIP-6000'는 국내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우정사업본부의 2009년 PDA 도입 사업에 수주되기도 했으며,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AVING)이 선정한 'VIP ASIA 2009 올해의 제품(Product of the Year)'에도 선정된 바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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