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 차량용 블랙박스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박태준 20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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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지난해 12월, 국내에 처음 공개된 아몬(대표 김경열)의 차량용 블랙박스(모델명: SIV-S7)가 뛰어난 화질과 저렴한 가격 탓에 출시 두 달여 만에 3천대 이상 판매된 가운데, 업그레이드 버전(모델명: SIV black)이 이달 말 출시된다.

아몬 측은 "'SIV-7'은 자사 브랜드인 SIV 시리즈를 시장에 알리기 위한 전략모델로 향후 제품 라인업 진행에 있어 첫 걸음에 불과했으나, 예상 외의 선전으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GPS를 탑재하고 메모리를 확장해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GPS를 내장한 이번 제품은 안내 메시지와 사고현장을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으며, 실시간 영상뿐 아니라 주행경로까지 수집한다. 또한, 기존 1기가에서 4기가까지 메모리 용량을 확장해, 보다 많은 다양한 영상 데이터를 담을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영상파손이나 데이터 손실이 없도록 아몬의 차별화된 독자기술로 오디오 및 영상 코덱과 CPU를 원칩화시켰으며, H.264의 압축 코덱 방식을 채택하고 VGA(640*480)급의 영상을 초당 30프레임으로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고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영상처리 전문인력이 가진 영상 구현 및 원칩화를 실현시킨 기술력으로 출시 당시 6만9900원에 판매돼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모델도 4GB는 10만원선, GPS를 내장한 4GB 제품은 10만원 초반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아몬의 김경열 대표는 "블랙박스의 생명은 뛰어난 화질과 손실없는 데이터 처리운영이다"며 "아몬은 안정화된 영상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IT기술 트렌드에 걸맞은 리딩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오는 4월에 2채널의 최소형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모바일기기와의 쉬운 모니터링과 운전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다시 한번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아몬은 국내에선 완제품을, 해외시장에선 OEM과 원칩화 모듈 비지니스를 병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컨슈머시장을 포함해, 물류 분야의 국제 전시회를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사진설명: 동일한 조건에서 실제 차량을 운행하며 촬영한 화질 비교 모습. 왼쪽 영상은 아몬의 SIV-7 블랙, 오른편은 타사 제품. - 사진제공 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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