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식기 3인방, 설요리 '엣지있게'

곽민정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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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설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설 명절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주부들의 마음이 더 바빠지고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듯 정성스레 준비한 설음식을 돋보이게 할, '엣지'있는 식기들을 살펴보자.

(사진설명 1~5: 행남자기의 전통자기 7첩 반상기 '분청 포도문')

먼저, 행남자기(대표 노희웅)가 추천한 설음식 엣지그릇은 전통자기 '고요'의 7첩 반상기 '분청 포도문'이다.

고려와 조선시대 분청자기의 생산지로 유명한 전라북도 부안 고창지역의 원적외선이 풍부한 황토를 주원료로 사용한 이 제품은 장수와 다남(多男), 다복(多福), 다부(多夫)를 상징하는 포도문양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

특히 포도문양은 조선시대에 다산을 기원하며 유행했던 문양으로 집안의 평안을 기원하는 우리의 정취를 담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선비들의 고결함을 상징하는 사군자를 소재로 전통적 주제와 디자인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홈세트 '매난국죽(梅蘭菊竹)'을 추천했다.

(사진설명 6~8: 한국도자기의 홈세트 '매난국죽')

유백색의 은은한 색채를 내는 최상급 본차이나 재질을 사용한 이 제품은 얇고 가벼우며 투박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매력이다.

젠한국도 설음식 상차림을 특별하게 해줄 양식 디너세트 '골드버드'를 추천했다.

(사진설명 9~12: 양식 디너세트 '골드버드')

단아한 선이 포인트인 '골드버드'는 커피잔, 화병 등의 세트와 믹스하면 양식, 한식 등 어떤 종류의 상차림과도 어울리며, 볼륨있는 식탁을 연출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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