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트위니, 사람을 따라다니는 자율주행 쇼핑카트 '장보고' 소개

박지완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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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이동로봇 전문기업 트위니는 1월 8일(화)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19'에서 자율주행 쇼핑카트 '장보고를 선보였다.

'장보고'는 카메라로 고객을 인식하고, 멀티 센서를 활용하여 장애물을 피하여 고객을 따라다니는 차세대 카트이다. 아이와 함께 쇼핑하는 부모나 노약자가 쇼핑몰이나 대형마트에서 '장보고'를 이용할 경우 카트를 밀 필요가 없어서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장보고'는 트위니의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첫 제품으로 저가의 센서를 사용하면서도 실제 환경에서 사용가능한 수준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이와 같이 높은 기술력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함으로서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트위니의 천영석 대표이사는 "기술개발 노력 끝에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가격인하에 성공함에 따라 마케팅을 강화하여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CES도 이와 같은 목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트위니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천홍석 대표이사는 "그간 제품의 기술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 다른 기업들의 자율주행 제품을 보고 우리의 기술력이 앞서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다만, 상대적으로 디자인에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꼈고, 돌아가서 보완을 할 계획이다."고 참가소감을 전했다.

한편 ㈜트위니는 물류 창고, 공장 등에서 활용 가능한 "자율주행 기차"를 두 번째 프로젝트로 개발하고 있다. 레일이 없는 환경에서 차량간의 물리적 연결이 없어도 유기적으로 동작하여 이동하는 자율주행 기차이다. 좁은 통로에 많은 물건을 실어서 이동 가능하여, 물류 시스템의 피킹 작업 생산성을 재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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