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IS, 10.2인치급 무안경식 3D 전자액자 출시

신승호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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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쓰리디아이에스(3DIS, www.3dis.co.kr)는 10.2인치급 무안경식 3D 전자액자를 개발•출시했다.

3DIS의 무안경식 3D 전자액자는 그동안 주로 3D 안경을 쓰고 감상하던 3D 모니터 및 3D TV 제품과는 달리 입체안경이 필요 없는 제품이다.

무안경 3D 모니터 자체의 작은 막대형 필터(배리어)가 좌안 및 우안용 영상만을 보이도록 분리해 표출하도록 구성돼 입체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볼 수 있다. 눈으로 각각 좌안용 영상과 우안용 영상만을 보게 되면서 맨눈으로도 3D 입체감을 느끼게 되는 것.

특히, 무안경 3D 모니터는 기존 3차원 제품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낮은 밝기(휘도)와 시야각 등의 문제를 개선해, 세계 최고수준의 고휘도와 광시야각을 제공한다.

3D 밝기(휘도)의 경우, 2D 대비 60~70% 이상의 높은 밝기를 제공한다.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3D 입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멀티유저 타입의 무안경식 3D 입체영상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됐으며, 3D 입체영상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거나 돌출되는 3D 돌출감의 구현이 가능해 우수한 3D 입체감을 경험할 수 있다.

기존의 무안경식 3D 전자액자는 후지필름이 출시한 8.4인치 3D 전자액자가 있었지만 3DIS는 이번에 10.2인치급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무안경식 3D 전자액자를 선보이게 됐다.

3DIS의 무안경식 3D 전자액자는 10.2인치의 와이드형 대화면과 사진, 동영상, MP3 파일을 지원하며, 2D 일반영상 표시와 2D-3D 실시간 변환 표시, 3D 입체영상 실시간 합성 표시 등의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3DIS는 POP형 3D 광고영상 시장의 공급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치수의 3D 전자액자와 응용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연구원(KIET)에 따른면 전세계 3D 영상 시장은 2010년 20억 달러 규모에서 2015년에는 80억 달러, 2020년에는 1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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