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헨지, '인텔 DH55TC Media' 메인보드 출시

최영무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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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디지털헨지(www.digitalhenge.com)는 최첨단 GMA HD를 내장한 '클락데일(Clarkdale)'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IT업계의 화두인 '그린 이니셔티브'를 가장 이상적으로 구현한 '인텔 DH55TC Media(이하 DH55TC)' 메인보드를 출시한다.

'DH55TC' 메인보드는 FDI(Flexible Display Interface) 기능을 이용해 디스플레이 신호를 모니터로 보낼 수 있는 'H55' 칩을 채택해 그래픽코어를 내장한 프로세서를 쓸 경우, 별도의 그래픽카드 구매 부담 없이 내장그래픽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내장그래픽 코어를 내장한 프로세서로는 최신 GMA HD 그래픽 코어를 내장한 '클락데일' 프로세서 제품군이 있다. 인텔 최초의 32nm High-k 공정 프로세서이기도 한 클락데일 프로세서 제품군은 네할렘의 뒤를 이은 '웨스트메어(Westmare)' 아키텍처에 사용되는 2세대 High-k 공정을 통해 생산된 제품이기도 하다.

클락데일 프로세서를 장착한 'DH55TC' 메인보드는 인텔 플랫폼에서 가장 경제성 높은 구성인 통합 솔루션 형태로 PC를 구성하게 해준다. 기본적으로 내장그래픽 기능을 갖춰 따로 그래픽카드를 살 필요가 없는데다, 시스템의 전력 효율성이 뛰어나 전기요금을 줄여주기 때문. 구매비용과 유지비용 모두를 줄여주는 일거양득의 전형인 셈이다.

클락데일 프로세서에 들어간 'GMA HD'는 기존 'GMA X4500HD'와 비교했을 때 그래픽 처리에 사용하는 통합 처리 유닛의 수가 기존의 10개에서 12개로 늘어난 것과 듀얼 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를 사용해 그래픽 메모리의 대역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45nm 제조공정으로 만들어지면서 클럭을 높이면서도 안정성을 높이기도 했다.

3D MMORPG와 FPS를 전세대 내장그래픽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되면서 굳이 10만원 가량 돈을 더 들여 엔트리레벨 그래픽카드를 더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다. 추가부담이 줄어듦에 따라 비용적인 측면에서 절약을 하면서, 또 동시에 그래픽카드가 소비하는 전력을 없애 시스템 전체적인 측면에서 소비전력까지 줄일 수 있게 해준다.

'DH55TC' 메인보드는 마이크로 ATX 폼팩터를 지원해 다양한 스타일의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서, 동시에 DVI, D-SUB, HDMI 등 여러 디스플레이 출력 규격을 이용해 거치 환경을 조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16GB로의 DDR3 메모리 증설과 8채널 HD 오디오, Gb 이더넷 등 다양한 고품격 기능이 제공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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