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19', 92개국, 4,500사 참가 규모로 2월 8일 개막

이은실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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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이하, AMBIENTE 2019)' 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Messe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독일의 경제 성장률이 2017 2.2 %에서 2018 1.5 %로 하락했으며 올해 경제성장률은1.0%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Ambiente 2019'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독일 경제를 넘어 세계 경제 활성화를 돕는 유럽 최대 생활용품 박람회다.


'2019 AMBIENTE' 측은 "Ambiente는 소비재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중심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박람회 기간 동안, 독일 이외의 지역 참가자가 85% 정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92개국, 4,500여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AMBIENTE는 매년 진행되며 인테리어 디자인, 선물, 요리 및 식기 등 다양한 가정생활용품을 소개한다. 기업들은 박람회에 참가해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고, 산업 관계자들은 활발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펼친다.

다양한 제품과 기술로 전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AMBIENTE'는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AMBIENTE 2019'에는 전시, 전문가 강연, 시상식,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많은 참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 내 다양한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정보 획득 및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바이다.

한편, 'AMBIENTE 2019' 행사 내 주요 전시품목은 다음과 같다. △가정용품(DINNING: 주방식기, 조리용 기구, 주방용 액세서리, 가전제품, 테이블 등) △선물용품(GIVING: 어린이 용품, 공예품, 그림, 조각품, 보석류 등) △생활 인테리어 용품(LIVING: 인테리어 조명, 가정용 직물, 가구, 홈 액세서리, 계절 장식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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