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암비엔테 전시회, 소비재 산업 부활을 위해 디지털화로 무장

이승연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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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 Frankfurt Exhibition GmbH / Pietro Sutera

최근 소비재 산업이 급성장하는 디지털화에 밀려 설 자리를 빼앗겼다. 독일에서만 2000년 이후 100,000개 이상의 소매점이 문을 닫을 정도로 상황은 심각하다. 이에 독일의 대표 소비재 전시회인 암비엔테(Ambiente)는 소비재 산업이 설 자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디지털화로 무장하고 2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는 92개국에서 4,451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 중 85%가 독일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참가했다. 암비엔테 박람회를 주관하는 메쎄 프랑크프루트는 이번에 본격적으로 전시기업을 현대화하기 위해 엔미디어(nmedia)와 손을 잡고 소비재 산업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B2B 시장인 넥스트레이드(nextrade)를 개발해 디지털화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Messe Frankfurt Exhibition GmbH / Pietro Sutera

암비엔테는 주방용품(Dining), 생활용품(Living), 선물용품(Giving) 등 세 가지 주요 카테고리로 나눠 전시한다. 작년에 168개국에서 133,582명의 방문객이 방문했고, 올해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작년보다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우선 방문객들이 좀 더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전시관 배치를 대대적으로 변경했고, 부스에 콘셉형 디자인을 접목시켜 소매업체들이 더 쉽게 제품을 찾고 현장에서 제품을 바로 주문할 수 있게 하였다.

올해 암비엔테에서 강조하고 변경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주방용품의 경우 가정용품과 보관용품이 새로운 홀(Hall) 12로 자리를 옮겼다. 핸드메이드 제품이 관심의 초점이 되었고, 인도 전통을 테마로 한 제품이 갤러리아(Galleria) 1의 특별 전시관 핸드 메이크(Hand Make)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졌고, 핸드메이드 제품 및 생산 방법이 홀 9.0 및 홀 10.1에 직접 체험 방식으로 전시되어 관람객의 관심을 끌어 모을 예정이다.

Messe Frankfurt Exhibition GmbH / Pietro Sutera

쇼핑할 때 제품과 디스플레이 이상의 것을 중시하는 하이엔드 소비자를 위해 특별 전시관을 만들어 미래 소비자 경험을 선사한다. 소비재 산업 및 쇼핑의 최신 트렌드를 홀 9.1, D90에 위치한 암비엔테 아카데미에서 전시 기간 내내 강연한다. 윤리적으로 생산하는 제품, HoReCa(호텔, 레스토랑, 케이터링) 및 계약 사업, 현대 디자인 및 젊은 무명 디자이너 제품에 대한 강연도 개최될 예정이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주방 혁신 어워드(Kitchen Innovation Award), 테이블웨어 인터내셜널 주최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Tableware International Awards of Excellence)를 포함해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어워드를 수여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성장촉진-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AMBIENTE 2019에 'K-Startup Pavilion'을 운영하고, 창업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11일(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는 한국 스타트업들의 제품을 자유롭게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 파티가 Messe Hall 9.2, Stand # is H3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1일 진행되는 바이어, 투자자, 미디어 초청 파티의 사전 등록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bitly.kr/OOv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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