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iente 2019] 한국의 멋을 알리는 '캐시랑', 실크와 가죽이 조화를 이룬 수제가방 주목!

최민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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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랑은 8일(금)부터 12일(화)까지 독일에서 개최되는 2019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19'에 참가해 한국의 멋을 살린 여성 수제 가방을 선보였다.

캐시랑은 전통 문양과 장식을 사용한 여성 수제 가방을 제작하는 브랜드로 가죽 가방, 클러치백, 파우치백, 패션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특징으로 가죽과 실크 원단의 조합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냄과 동시에 한국 전통 문양의 조합으로 한국미를 잘 담아낸 것.

또한 가성비 좋은 가격대와 함께 전통 매듭 장인과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시즌별 다양한 디자인과 주문제작도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재 캐시랑 제품은 국내 롯데 백화점과 신세계 면세점, 디자인 편집샵에 유통되고 있으며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백란숙 캐시랑 대표는 "오랜기간 패션 가방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한 경력을 바탕으로 캐시랑을 론칭하게 됐다"며 "무엇보다도 메종 오브제 전시를 통해 해외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상태여서 이번 전시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AMBIENTE'는 세계적인 소비재 박람회로, 매해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고 있다. 다양한 제품과 기술로 전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진행될 'AMBIENTE 2019'에서도 전시, 전문가 강연, 시상식,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관객들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업계 내 다양한 비즈니스 교류가 전망되는 바이다.

행사 내 주요 전시품목은 다음과 같다. △가정용품(DINNING: 주방식기, 조리용 기구, 주방용 액세서리, 가전제품, 테이블 등) △선물용품(GIVING: 어린이 용품, 공예품, 그림, 조각품, 보석류 등) △생활 인테리어 용품(LIVING: 인테리어 조명, 가정용 직물, 가구, 홈 액세서리, 계절 장식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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