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향기기 제조사 '커널웍스', 사운드캣과 국내 공급계약 체결

최영무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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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뮤지션들과 음향마니아들을 위한 IEM(인이어 모니터) 이어폰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일본의 커널웍스(Canal works)가 프리미엄 음향기기 수입유통사 사운드캣(대표 박상화)과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IEM 시장 공략에 나섰다.

커널웍스는 파이오니아 본사에서 30년 가까이 최첨단 음향 장비 설계 및 개발에 종사한 일본의 수석 엔지니어들을 필두로 2010년에 설립됐으며,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월드 클래스 품질의 이어폰을 공급하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앞서 국내에서는 CW 라인업 3제품이 출시됐다. CW-U77는 3way 방식의 8개 드라이버를 탑재한 IEM의 플래그십 모델로, 동급 커스텀 모델인 CW-L77을 유니버셜화 한 모델이다. CW-U12aEX는 2way 방식의 2개 드라이버를 채택하고 있으며, CW-U02는 싱글 드라이버로, 보급형이라고 하나 핸드메이드로 제작해 음의 높은 정확도와 고급스러운 마무리까지 완벽을 추구한다.

3가지 제품 모두 투명한 쉘을 사용했으며, 동양인들의 보편적인 귀 모양을 구현하기 위해 자사의 풍부한 경험과 자산을 다각도로 활용했다. 하우징은 커스텀 모델과 마찬가지로 수제 제작되며, 일본에서 제작한 알루미늄 절삭 노즐을 채용하고 있다. 체온에 맞게 연화해 손쉽게 착용할 수 있는 전용 이어팁이 제공된다.

커널웍스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전용 블루투스 케이블도 국내에 공급할 방침이다. 최근 10년 사이 유니버셜 이어폰을 개발하는 커스텀 IEM 업체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커널웍스는 블루투스를 표준으로 대응하는 회사로, 고급 IEM이 특정 상황에서만 사용된다는 편견을 깨고 진입장벽을 낮춰 대중화에 기여 할 수 있을지 향후 전망이 기대된다.

한편, 커널웍스 국내 공식 수입사 사운드캣은 앞으로 블루투스 케이블, 커스텀 이어폰 및 고급 IEM 등 커널웍스의 다양한 이어폰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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