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프로씨드 · 씨드 해치백 · 씨드 스포츠왜건 3개 차종 '2019 iF 디자인상' 수상

최상운 2019-02-1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기아자동차(주)는 '프로씨드', '씨드 해치백', '씨드 스포츠왜건'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19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의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수송 디자인(Automobiles/Vehicles) 분야에서 각각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 1953년 설립)이 주관하며 1954년부터 매년 제품, 포장, 커뮤니케이션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해오고 있다.

이중 제품 디자인 부문은 다시 수송, 레저용품, 컴퓨터, 조명, 가구 등의 세부 분야로 나뉘어 디자인, 소재, 혁신성, 환경 친화성, 브랜드 가치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매년 수상작들이 발표되고 있다.

올해는 총 6,375개의 출품작 중 66개가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차는 지난 2010년 유럽 전략 차종 벤가가 처음 수상한 이후 2011년 K5ㆍ스포티지R, 2012년 모닝, 2013년 프로씨드, 2014년 쏘울, 2015년 쏘렌토, 2016년 K5ㆍ스포티지, 2017년 니로ㆍ신형 프라이드ㆍK5 스포츠왜건에 이어 올해 프로씨드, 씨드 해치백, 씨드 스포츠왜건까지 10년 연속 iF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프로씨드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신형 모델로 최초 공개된 유럽 전략형 차량으로 기존에 씨드 라인업 모델이 가지고 있었던 스포티함을 좀 더 과감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특히 프로씨드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겸비한 슈팅 브레이크 타입의 모델로 해치백 및 스포츠왜건 모델보다 차체가 더욱 낮고 길며, 독특한 형태의 후면부가 특징이다.

씨드 해치백은 스팅어의 패스트백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이전 모델보다 더 넓고 낮은 차체와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으며, 씨드 스포츠왜건은 이전 모델보다 더 길고 낮아진 차체를 바탕으로 날렵하면서도 안정적인 모습과 625ℓ의 적재공간이 특징이다.

이들 3개 차종은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돼 유럽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상용차 제조업체 볼보트럭이 건설현장 및 장거리 물류 운송 목적의 대형 전기 컨셉 트럭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오늘부터 총 3일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함께 커넥티드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 행사를 가로수길 EQ Future 전
BMW 그룹 코리아가 10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국방부 산하 국방전직교육원의 '전역장병 채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국방부장관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11일 탁월한 경제성,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특징인 현대차 최초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II 일렉트릭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기아자동차㈜는 K시리즈와 추억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12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케이(K)랑 나는 10년지기아(KIA)'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