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박람회 '코리아빌드' 건축 트렌드 한눈에~

최윤호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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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하우징페어 새단장, 2월 20~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려

코리아빌드. '경향하우징페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건축, 인테리어, 리빙 관련 대형 전시회가 올해부터 킨텍스와 코엑스 행사를 '코리아빌드'로 이름을 바꾸고 2019년 2월 20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 1, 2전시장에서 열렸다. 20~24일 5일간 열린 이 전시회에는 983개 업체가 참가해 3,815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2월 20일 킨텍스에서 열린 건축박람회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건축 인테리어 경향을 선보였다. 

글로벌 전시회로 바뀐 초대형 하우징페어

'지금까지의 건축 인테리어 박람회는 모두 잊어라'.

코리아빌드 측에서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 말은 이번 '코리아빌드 2019'의 규모를 말해주고 있다. 1986년 국내 최초의 건축박람회로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변신을 선언하고 준비한 이번 행사는 전년대비 전시면적 120% 확대, 한샘 LG 롯데건설 등 빅 브랜드의 솔루션 제안, 'ES 비즈매칭 서비스' 론칭, 미세먼지/도시재생 등 뜨거운 주제들을 다루는 300여개의 컨퍼런스 등 총체적 형태로 진행됐다.

메인 전시인 하우징페어에는, 건축설비와 주택설계 시공 등 규모 큰 하우징의 기본적 사업은 물론, IoT, 홈시큐리티, 급수, 위생재, 창호, 하드웨어, 홈인테리어, 조명, 전기설비재, 단열재, 구조재 등 홈 인테리어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했다. 여기에 더해 온라인 부동산 중개업체들과 건축관련 출판사와 외국계 장비업체들까지 참여하는 등 종합적 하우징 페어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 행사는 ㈜메쎄이상이 주최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조달청 등 중앙부처와 서울특별시, 경기도, 고양시 등 지자체와 KOTRA,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건축사협회 등 각종 공공 및 민간협회가 후원했다.

홍인테리어의 강자로 자리잡은 한샘이 '내일의 집'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대형 부스.

코리아빌드로 이름을 바꾸고 몸집을 키운 이번 박람회에는 대형 브랜드도 참여해 규모를 과시했다.

한샘, KCC 등 빅브랜드 참여, 공간 솔루션 제안

홈 인테리어의 최근 경향은 아무래도 첨단 하우징이다. AI가 접목되고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주거공간 마련은 이제 대세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일반 분양 아파트의 경우, 그런 시스템이 구축된 상태에서 분양되는 것이 당연하게 인식될 정도로 정착된 상태. 이제는 기존의 아파트나 단독주택들도 리노베이션 작업을 통해 첨단 주택으로의 변신을 추구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건축 전시회로 변신하면서 이름도 바꾼 '코리아빌드'에 처음 참가한 홈인테리어 리딩기업 한샘은 '내일의 집'이라는 주제로 하우징 트렌드를 보여줬다. 단순히 스마트홈을 구축하는 수준을 넘어서 자녀들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집을 꾸미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리면서, 재충전과 성장의 토대가 되는 공간으로서의 집을 제안하고 있다.

KCC 홈씨씨인테리어는 2019년 신규 패키지 3종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를 코리아빌드에서 최초 공개했다. KCC 홈씨씨인테리어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신규 3종 세트가 전시되어 있는 쇼룸에서 각 스타일별 거실 주발 현관 등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만지면서 일일이 새로운 기능을 체험할 수 있었다. 제품과 공간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 것이다.

필립스는 '스마트조명'을 선보였다. 스마트폰과 연계된 조명기구들이 비춰내는 색상들을 간단한 조작으로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을 통해 집안 분위기를 상황에 맞게 바꿀 수 있는 기술이다. 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은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AI가 접목된 첨단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똑똑한 조명'을 들고 참여한 필립스.

글로벌 건축 박람회를 지향하는 취지에 걸맞게 다양한 외국계 기업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급성장분야 집중 조명, '코리아빌드 위크'로 확장

코리아빌드 위크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건축관련 분야의 특별관들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소비자들의 홈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수요가 가장 높은 공간인 욕실 주방의 최신 트렌드와 신제품들을 소개하는 욕실주방 특별관, 다양한 상업공간을 구성하는 제품들을 선보이는 상업공간 특별관, 다양한 전원주택 모델하우스를 직접 보고 인테리어 스타일부터 주택설계까지 맞춤형으로 검토할 수 있는 전원주택 특별관 등 관심 분야 특별관을 마련했다.

AI 스마트 홈 특별관이나 디지털 사이니지 특별관 등 첨단 분야에는 젊은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또한 이번 전시회부터 전시분야의 확장을 통해 초대형 전시회로 거듭나는 '코리아빌드 위크'를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메인 전시와 함께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클린에어엑스포, 대한민국건설산업대전, 경향부동산페어 등을 진행해, 종합적 하우징 이벤트로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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