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세계시장 진출위해 MWC 2019에 국내 중소기업 혁신기술 대거 참가

이은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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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참가 업체 모습

세계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경연하는 MWC2019 가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다.

MWC를 주최하는 GSMA(세계이동통신산업자협회)는 금년부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풀 네임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MWC19로만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 MWC의 핵심 주제는 '지능형 연결성(Intelligent Connectivity)'이다.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인 5세대 이동통신(5G)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미래상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즉 모바일로 한정하지 않고 △연결성 △인공지능 △인더스트리 4.0 △몰입형 콘텐츠 △파괴적 혁신 △디지털 웰니스 △디지털 신뢰 △미래 등 8가지 주제이다. 전시장은 피라 그란 비아와 피라 몬주익, 라 파르가 로스피탈레트 등에서 열렸다.

전시장 규모는 피라 그란 비아 1홀부터 8.1홀까지 9개관과 스타트업 기술홍보관인 4YFN까지 10개관에 야외포함 222,000㎡ 면적에 124개국에서 2,500여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세계 204개국에서 이동통신관련사업자 약 10만8천명이 방문한다.

본 전시회에는 CEO 등 최고의사결정권자가 7천7백여명에 달하고 유료참가자 등록 정책으로 결정권 있는 바이어가 80%가 내방하고 있어 전시 후 실질적인 성과 기대된다.

연도별 한국기업 참가현황

금년도 MWC에는 국내에서 삼성전자,LG전자,KT,SKT 등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은 약 137개사가 참가, 스타트업 66개사 등 211여개사 참가한다. 전년도에 비하여 45개사 증가하였으며 주요 증가요인은 국내 4차 산업 창업을 지원한 결과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기업이 대폭 참가하는 등 스타트업이 증가한 것이다. 전시회 카테고리별 참가는 5G 관련 이슈에 따라 통신장비 및 솔루션기업 참가가 증가,헬스케어,AI,IOT등 분야가 증가했다.

레티널

▷레티널(대표 김재혁)

지난 CES의 Eureka Park의 입구에서 전시하여 큰 호평을 받고 CS지역(중앙통로)에 전년도보다 4배가 큰 대형부스를 설치하여 8K 규격의 증강현실(AR) 렌즈 '핀 미러'를 공개하였다.

핀 미러는 두 장의 얇은 렌즈 사이에 좁쌀만한 크기의 거울을 다수 증착해 AR 이미지를 형성하는 렌즈다. 기존 복잡한 구조의 AR 글래스에 비해 부피가 작고 시야각이 넓다.

AR 이미지는 렌즈 주변에 장착한 LCD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서 프로젝터처럼 조사해준다. AR 이미지가 안구 바로 앞의 거울에 펼쳐지기 때문에 종전 스마트렌즈 대비 시야가 자유로우며 AR 이미지를 띄우지 않을 때는 거울이 워낙 작아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

레티널이 이번에 공개할 핀 미러는 한쪽눈 당 4K 해상도를 합쳐 총 8K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다. HD 화질 정도를 구현하는 기존 AR 글래스들과 비교하면 정보량이 18배 많다.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의 협업 프로젝트도 전시하며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프라운호퍼 FEP'와는 초저전력 AR 솔루션을 개발했다.

옴니씨앤에스

▷옴니씨앤에스(대표 김용훈)

지난해 MWC에서 두뇌 건강 측정 서비스로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어 2년 연속 MWC에 참가했다.

지난해 관람객들의 뇌파와 맥파를 현장에서 1분 만에 측정해 스트레스 정도와 두뇌 건강 상태를 객관적인 빅데이터 분석 수치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으며 전년도 전시회의 두뇌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두뇌 건강을 개선해주는 신개념 훈련기인 '옴니핏 브레인'을 중점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해외에는 정신건강 관리와 MBSR 등 마음 챙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충분히 확대돼있어 뇌파(EEG) 측정 헬스케어 기기라는 설명과 시연만으로도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 전시회에서는 옴니핏 브레인의 시제품과 서비스 컨셉에 대한 소개한 결과 한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판매 개시를 하게 됐다. 반면 올해는 18년 말 정식 출시한 모델 시연으로 더욱 다양한 바이어들과 구체적으로 상담하고 있다.

토룩-리쿠

▷토룩(전동수 대표)

지난 CES에서 AI로봇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으며 인간을 빼닮은 휴머노이드 로봇 '리쿠(LIKU)'을 공개했다.개인의 삶을 더 인간적으로 만들어주는 로봇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지난 7년간 AI 기술 개발한 리쿠는 머신러닝으로 얼굴 인식률이 상당히 높다. 앉았다 일어날 수 있을 정도로 팔다리 움직임도 자유롭다. 두 발을 이용해 걷거나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바퀴가 달린 러봇이나 혼자 이동이 불가능한 키키보다 모션이 자유롭다는 게 장점이다.

엘비전테크

그 외 5G 통신장비분야에서는 △웨버컴의 케비티 필터 및 전력분배기,콤바이너△모아컴코리아는 RF Passive,Active 부품,중계기△이너트론은 세라믹필터 △이씨스의 LTE 모듈과 텔레매틱스 박스를 출품하며△뉴코드앤드윈드는 광고까지 함께 배달하는 스마트 디디박스로 제품 및 음식물을 오토바이로 배달 시 배달하기 이동하는 동안 모바일을 연동하여 광고하는 시스템, △엘비전테크는 스마트폰 기반 AR/VR용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 지난 CES에서 미국,캐나다 등에서 약 15만대를 수출(600만불)을 수출하고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블루커뮤니케이션

△블루커뮤니케이션은 코팅 및 교육용 플랫폼,엠테이크는 보급형 열화상 IP카메라와 스마트 휴대 UV LED 살균기를 출품, △어니컴은 모바일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IMQA), △다비오는 실내지도 플랫폼 및 자율주행 로봇, 다원디엔에스는 IOT 스마트 플러그로 전력절감 효과를 내는 제품이다.

다비오

△모비프렌은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폰,머니브레인은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챗봇서비스),브릴리언츠-여러장의 카드를 한 장에 통합가능한 스마트 멀티카드 △시지텍코퍼레이션-액정강화필름,옴니씨앤에스-정신건강 측정장치 및 솔루션△노르마는 어디서나 간편하게 IOT 기기와 무선네트워크를 보완하는 보편적인 솔루션 'IOTCare'는 보안모듈이 탑재되는 IOT 디바이스로 다양한 스마트 산업 영역에서 IOT보안을 책임지는 신개념 IOT 백신을 출품하며 그 외 모비젠,카이 등이 혁신기술과 제품을 개별부스에서 홍보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인 이디리서치(대표 서주원)는 EEN(엔터프라이즈 유럽 네트워크)을 활용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유럽 바이어 매칭을 위한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간의 기술협력, 투자유치, 수출 등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KICTA 이한범 상근부회장은 "세계의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 한국은 세계 최초 5G 상용서비스 국가로서 통신장비 및 무선통신관련 산업체 200여개사가 참가했으며 수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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