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프로젝터용 '모바일 스크린' 국내 첫 출시

최민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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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미니 포터블 스크린을 지원하는 휴대용 LED 프로젝터(피코 프로젝터)가 대중화되면서 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형 스크린도 속속 출시될 전망이다.

지난 11일, 국내에선 처음으로 스크린매니아(www.screenmania.co.kr)가 그랜드뷰 스크린(GRANDVIEW SCREEN)사의 모바일형 스크린 'GMP 시리즈'를 선보였다.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70여 개국에 스크린을 수출하는 그랜드뷰 스크린이 개발한 이 제품은 휴대용 LED 프로젝터나 프로젝터 휴대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형 스크린이다.

외관바디는 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40인치급이 1.3kg으로 가볍게 디자인됐다. 슬림한 형태여서 보관이 간편하다.

또한 풋-록킹 매커니즘으로 인해 스탠드를 회전시키면 스크린 잠금장치가 해제, 바로 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립형 승강( Self-Support Cross Arms System)식을 채택해 스크린을 펼 경우 전동스크린처럼 부드럽고 세밀한 정지동작이 가능하다.

스크린 원사는 평면성과 색상재현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 기쿠치(Kikuchi) 과학 연구소에서 공인한 스크린 원단을 채용했으며, 1.0게인(스크린 밝기)에 4:3 화면비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회사측은 신소재 고급 블랙 마스킹 도료를 사용해 스크린 가장자리에 오버스캔 된 이미지의 산란된 빛을 흡수시킴으로써 영화 감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스크린을 넣고 어깨에 매고 다닐 수 있는 캐링케이스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25•32•40인치 3가지 모델로 구성됐고 19~25만원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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