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6일 대구 엑스코서 성황리 개막

이은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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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 국제섬유박람회 / 프리뷰 인 대구(PID: Preview in Daegu)'가 오늘(6일) 대구 엑스코서 개최됐으며, 국내․외 13개국 315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3일간의 비즈니스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VIP는 27여 명으로, 주요 명단은 다음과 같다.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청 교육감 △이의열 대구 국제섬유박람회 조직위원장이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PID(대구경북 섬유산업연합회 주관)는 국내․외 315개사 섬유업체와 22개국 200여 개 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한다. 특히 중국(44개사), 인도(49개사)는 국가관을 구성하여 참가하고 대만, 일본 등 12개국의 총 118개사로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업체가 참가하여 국제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 대구 패션 페어'가 (엑스코 1층 3홀/3층 210개사) 동시행사로 개최되어 섬유소재, 패션, 생활용 섬유제품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525개사가 참가하여 섬유패션산업이 융합된 시너지를 통해 국제적인 수출 비즈니스의 새로운 글로벌 마케팅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관련 업계의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구 국제섬유박람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의열 회장(대구경북 섬유산업연합회) 은 "국내의 산업 노동환경 변화와 글로벌 시장 경기둔화 등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개최되는 만큼 소비자와 수출시장 중심의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이고, 신시장 해외바이어와 국내 브랜드 바이어들에게 비즈니스 신뢰성을 더욱더 높여나가 섬유산지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로써 새로운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의지와 개최 목표를 밝혔다.

이번 전시회가 제시하는 콘셉트는 「새로운 핵심의 출현 / NEXT CORE」로 2020년, 새로운 10년을 향한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지금, 인공지능이 주축이 되는 전혀 다른 환경을 맞이하면서 기존에 통용되던 질서와 경계가 사라지고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새로운 핵심(CORE)에 주목하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내에서는 (주)효성, 영원무역 등 대기업을 비롯해 덕우실업, 원창 머티리얼 등 주요 기업들과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가 회원사 등 다양한 아이템의 섬유 생산기업이 참가했으며, 해외에서는 특히 인도면직물수출진흥협회, 인도 울&모직가공수출추진위원회가 인도 국가관을 구성하여 참가하며 중국, 대만 등도 국가관을 구성하여 참가했다. 그 외 오스트리아(렌징), 미국(듀폰), 프랑스, 베트남, 일본 등이 국내 섬유패션시장 진출 및 확대를 위해 활발한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세계 섬유시장을 주도하는 스포츠/아웃도어 분야와 헬스케어/메디컬 분야 등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생활형 기능성 소재, 워크웨어(WORKWEAR : 경찰복, 군복, 소방복)와 특수 유니폼 등 하이테크 첨단 신소재,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친환경 섬유업체들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최신 개발 소재 및 주력 제품들이 출품됐다. 한국 섬유 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 등을 중심으로 R&D사업 참여기업들의 다양한 복합 신소재들이 출품되고, 부산 미래 섬유소재 발전협의회에서 부산경남지역의 산업용 소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산업용 섬유들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니트, 텍스타일 디자인, 홈 침장, 부자재, 웨어러블 웨어, IT, DTP 등 다양한 아이템이 참관객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해외바이어로는 중국의 란디(LANDI), 에스에스 비비안(S.S VIVIAN), 핑크 마리(PINK MARY), 에소미노(AESOMINO)등 북경, 상해, 항주, 심천 등 주요 도시의 패션의류 브랜드, 일본의 섬유무역 종합상사로 유명한 이토츄(ITOCHU), 미쓰비씨 상사(MITSUBISHI)의 섬유 파트 소싱 담당자들 등 다수가 이미 방문을 확정 지었다. 베트남 섬유의류협회(VINATEX)에서 베트남 내 영향력이 높은 패션 브랜드인 밸라 모다(BELLA MODA), 에이 치노스(HNOSS), 센서 리얼(SENSORIAL) 등의 대표단을 인솔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터키, 쿠웨이트, 두바이 등 중동권의 핵심 거래 바이어인 코톤(KOTON), 볼텍스(VOLTEX) 코말(KOMAL TRADING)이 한국 거래처를 직접 찾아왔다. 이외 태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덴마크, 러시아 등 아시아권 및 유럽 동구권의 신흥 바이어를 포함하여 22개국의 유력 바이어가 대거 참가했다.

국내 바이어로는 신성통상, LF, K2 코리아, 신원, 이랜드그룹, 형지패션 등 국내 메이저 브랜드 및 스포츠 브랜드와 동대문 종합상가를 중심으로 내수 바이어들도 참가해 참가업체들과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PID 사무국에서는 SNS 이벤트(PID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팔로우)를 통해 전시장 참관객 중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전문가, 학생, 일반 참관객들이 섬유패션산업을 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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