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순수 전기차 '리프', 글로벌 판매 40만대 돌파!

최상운 2019-03-0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닛산 순수 전기차 리프(LEAF) 글로벌 판매 대수가 40만대를 돌파했다. 이로써 닛산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로 전환하는 전 세계적인 흐름을 선도하는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로 2010년 출시된 닛산 리프는 일반 소비자들도 전기 주행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앞장서 왔다. 불과 8~9년 전만 해도 전기차는 틈새 시장용 제품으로 여겨졌으며 리프 고객들은 대부분 얼리어답터였다.

오늘날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 비율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은 전기차가 지속가능한 이동수단이라는 이점 외에도 강력하고 민첩한 퍼포먼스, 그리고 프로파일럿(ProPILOT) 반자율주행 시스템 등 첨단 기술 때문에 리프를 선택한다.

다니엘 스킬라치(Daniele Schillaci) 닛산 총괄 부사장은 "리프 40만대 판매 기록은 이 차가 즐거움, 자신감, 그리고 연결성으로 전 세계 고객을 사로잡았음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라며 "리프는 더 많은 사람들을 더 나은 세계로 이끌고자 하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리프 1세대 런칭 당시, 닛산은 무공해 차량을 생산하고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전기차 충전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고,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방법을 개발하는 등 정부 및 공기업과 함께 전기차의 채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후, 닛산은 '닛산 에너지 이니셔티브(Nissan Energy initiative)' 하에 전 세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 파트너십은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에너지를 저장하고 이를 가정, 기업 및 전력망과 공유함으로써 전기차를 더욱 유용하게 만드는 동시에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촉진할 예정이다.

한편, 2010년부터 누적된 리프의 판매대수는 연간 380만 배럴의 석유를 절약할 수 있는 수치다. 닛산 리프는 전 세계 50개 이상의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중남미 6개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고 연말까지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7개 시장에서도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맥라렌(공식수입원: 기흥인터내셔널 맥라렌 서울)은 얼티밋 시리즈 신차의 디자인 랜더링을 지난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트레이에서 개최된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Pebble Beach Concours d'El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는 19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종합 출고 센터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 센터'에서 대학생 대상 독일식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MT(A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후원하는 '2019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가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14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각)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Monterey)에서 열린 지상 최대의 럭셔리카 축제 '몬터레이 카 위크 2019(Monterey Car Week 2
기아자동차(주)가 19일 디자인 고급감 강화, 고객 선호 편의사양 신규/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0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