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세계최초 지문+얼굴 인식제품 선보인다

박태준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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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www.suprema.co.kr)가 오는 4월에 영국에서 열리는 국제 보안 전시회 'IFSEC 2010'을 통해 세계 최초로 지문과 얼굴을 동시에 인식하는 복합 바이오인식 제품을 선보인다.

슈프리마의 독자 기술로 현재 개발 막바지에 있는 이 제품은 지문인식 기능과 병행해 보안이 크게 요구되는 현장은 물론 편의성을 위해, 얼굴인식만을 사용하거나 알고리즘을 제어를 통해 속도 향상 등의 유연한 설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얼굴인식의 경우, 이동 중에도 인식이 가능하다. 제품 외관은 슈프리마의 기존 제품인 바이오스테이션과 비슷한 손바닥만한 크기에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영수 슈프리마 부사장은 "개발 완성을 앞두고 있어 정확한 스팩을 밝힐 순 없지만,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슈프리마의 지문인식 기술만큼 인증률과 처리속도에 우수한 제품이다. 이 제품이 출시되면 전 세계 최초로 관련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측은 하이엔드급 출입보안 및 근태관리 시장을 타깃으로 국내외 관공서 및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레퍼런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슈프리마는 올해 출입보안 분야에서는 네트워크 기반의 복합 바이오인식 제품군의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고, 신원확인 및 전자여권 솔루션 등 공공부문에서도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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