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스톤, 인명구조용 해상조난신호기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받아

김기홍 2019-03-11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3월 6일(수) ICT 규제 샌드박스 사업 검토‧지정을 위한 '제2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블락스톤(대표 황청호)의 '개인인명구조용 해상조난 신호기' 등 총 4건에 대해 실증특례 또는 임시허가를 부여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사진: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이 ICT 규제 샌드박스 사업 검토‧지정을 위한 '제2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 KTV 영상 캡쳐)

블락스톤, 개인 인명구조용 해상조난신호기 등 4건 특례 부여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 1월 17일 제도 시행 첫 날 접수되었던 과제들 가운데 제1차 심의위원회(2.14)에서 처리하지 않았던 과제들을 논의했으며 2월 18일~27일까지 사전검토위원회를 열어 제2차 심의위원회에 상정될 안건에 대해 민간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 함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쳤다.

이중 블락스톤이 신청한 개인 인명구조용 해상조난신호기에 대해 실증특례을 부여했다. 이 서비스는 해상사고 발생시 구명 조끼에 장착된 조난신호기를 통해 조난자의 GPS 위치정보를 인근 선박에 음성신호로 송신하고 인근 선박에서 이를 수신하여 신속한 인명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발된 장비다.

이 건은 해상조난신호기를 구명조끼부착에 부착하고 입수 시 송신장치가 자동 분리되면서 안테나 팝업이 동작을 개시, SOS메시지를 인근 선박 또는 기지국에 조난자의 위치 좌표를 음성으로 전송하는 장치로 현행 해상업무용 무선설비 기술기준에는 이에 대한 규정 및 적용가능 주파수가 마땅치 않아 전파인증을 받을 수 없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없었다.

전파연구원은 향후 무선기기에 대한 WRC-19(세계전파통신회의) 국제논의 등을 반영하여 '개인인명구조용 해상조난신호기'에 대한 기술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해상사고가 발생할 경우 조난자 주변(3~4km)에 위치한 모든 선박에 조난자의 위치정보가 동시에 수신되어 신속한 위치 파악 및 구조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블락스톤 황청호 대표는 "블락스톤의 해상구조신호기는 연근해와 소형선박에서 발생하는 조난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장비다" 특히 "국내 낚시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소형 어선, 낚시배 등의 이용자 안전에 반드시 필요한 장비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사진: 블락스톤이 개발한 인명구조용 해상조난신호기는 구명조끼부착에 부착하고 입수 시 송신장치가 자동 분리되면서 안테나 팝업이 동작을 개시, SOS메시지를 인근 선박 또는 기지국에 조난자의 위치 좌표를 음성으로 전송하는 장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서울지역 청소년들이 개학 연기로 성적, 학습부진을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학 연기 이후 주로 하고 있는 활동은 자기 학습, TV 시청, 학원 순으로 나타났다.
△전분야 온라인 전환 속도의 급속화 △자유로웠던 세계여행은 과거 일이 될 것 △재택근무 확대로 새로운 업무 스탠더드와 지휘체계필요
크로미움 OS 클라우드 호스팅 벤처기업 마이크로 커뮤니케이션(대표 이슬기)은 1일 국내 최초로 Google에서 오픈소스로 공개한 크로미움 OS를 사용하여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로 제공하는 Every Cloud 호스팅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나우앤서베이 직장인 패널 1050명(남성 608명, 여성 44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직장인 방콕 라이프'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중고명품 커머스 쿠돈(대표 이경표)이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언택트)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