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10년 연속 경기미 계약재배 고품질 막걸리 생산

김기홍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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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잣막걸리로 유명한 막걸리 전문 술도가 우리술(대표 박성기)이 19일, 김포금쌀연구회(김포쌀협동조합)와 경기농업기술원에서 '경기미 계약재배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 2018년 2018 청와대 공식만찬주로 선정된 가평잣막걸리)

우리술은 내수 향상 및 수출 확대를 위해 2010년부터 김포금쌀연구회와 계약재배 및 안정적 원료 수급을 통한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0년 경기미 계약재배 100톤으로 시작해 막걸리 시장의 내수 및 수출증가로 우리술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계약재배 양은 10년 전보다 약 3배 가량 늘어난 320톤을 계약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우리술은 국내산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고품질 막걸리 생산을 지속하게 되었으며 계약재배 농가에서도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로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계약재배가 10년간 지속되면서 매년, 재배면적과 수급량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와 기업간의 성공적인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어 향후, 경기도 내 쌀가공 업체와 농가간 계약재배 및 소비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술 관계자는 "매년 계약재배를 통해 쌀을 수급하고 있지만 올해로 10년이 되어 다른 해 보다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를 계기로 막걸리의 품질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쌀 가공 산업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우리술과 김포금쌀연구회는 경기미 320톤을 계약재배키로 협약했다)

한편, 막걸리 업계 최초 HACCP 인증을 받은 우리술은 '막걸리로 온 세상을 즐겁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018 청와대 공식만찬주로 선정된 '가평잣막걸리'를 비롯해 '톡쏘는 알밤동동', '톡쏘는 고구마동동'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고품질의 막걸리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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