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주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in 제주' 성황리 개최

정성엽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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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가 주관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in 제주'가 3월 27일 제주 OCEAN SUITES 호텔(까멜리아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내 대표 관광지이자 친환경 사업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는 제주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베트남 12명, 중국 2명, 태국 1명, 총 15명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되어 제주 도내 12개사와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최근 불고 있는 동남아에서의 뷰티(Beauty) 한류와 더불어, 한국 산업 전반의 다양한 제품들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재)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 도내의 유수 뷰티산업 업체들 이외에도, 제주의 친환경적인 면모와 아름다운 이미지의 특징을 살린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 기업들을 선정, 동남아시아 시장 바이어들과의 상담회를 추진하게 되었다.

블렌딩차 전문기업 (주)닥터마더스티는 국내에서 나는 재료들과 제주의 고유의 농산물을 블렌딩한 차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뷰티 제품이 아닌데도 불구, 바이어들의 반응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다. 다음 행사가 기획된다면 다시 한번 참가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제주 향토브랜드 제이어스(J'ERS)는 여러 바이어들과의 상담회를 마치고 난 후 "해외 바이어들이 우리의 미백 화장품에 대해 굉장히 큰 관심을 보였다. 샘플 오더도 많이 받았고 추후 관계를 지속해 나아가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기업들과 바이어들의 계약도 속속 진행되었다. 약 30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이 논의되었고, 5건의 MOU 계약이 체결되어 국내 기업들과 해외 바이어들 간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 비디코스와 계약을 맺은 태국 Bonanzatech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비디코스와 화장품 원자재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 미래에도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재)제주테크노파크의 관계자는 "제주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 지원기관으로, 지역 산업의 정책 수립 후, 관련 기업들을 발굴해 기술부문과 사업부문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바이어들과 국내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가능한 채널을 확보하는 데 가장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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