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유모차 '리안 로데오', 외산 단점 커버

최민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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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실용성'과 '패션' 요소가 가미된 유모차 시장이 뜨겁다. 현재 활발한 판매를 보이고 있는 국산 유모차 브랜드로는 아가방, 카펠라, 리안 등이 있으며, 수입 유모차로는 잉글레시나, 스토케 등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리콜사태를 빚은 바 있는 맥클라렌 유모차는 얼마전 신제품 론칭행사를 가졌다.

이런 가운데 계성산업(대표 이의환, www.ryanbaby.com)의 국산 유모차 '리안'의 서포터즈 2기가 지난 17일, 충무로 대한극장점 스타벅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리안(Ryan)'은 계성산업이 그 동안 다뤄온 세계적인 브랜드 감각으로 한국의 유아특성을 고려해 카시트를 비롯, 휴대용유모차, 디럭스유모차, 보행기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리안 2기 서포터즈는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국산유모차 '리안'을 이해하고 알리는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사진설명: 리안 서포터즈 2기 진주아 주부)

리안 서포터즈 2기인 진주아(28세, 주부)씨는 "리안 로데오 유모차의 경우, 카시트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 시스템 기능을 갖춰 신랑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며 "보통 수입 유모차 디럭스급의 경우 100만원이 넘어가는데 반해, 양대면에 트래블 시스템까지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절반대의 경제적인 가격대로 형성됐고 주변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력까지 갖췄다"고 설명했다.

진 씨는 또, "최근 불만제로 방송을 통해 수입 유모차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국산 유모차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도도 높아지는 상황일 것"이라며 "A/S나 가격 등 수입유모차가 지닌 단점들을 커버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선택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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