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CTIA 2010') -- <Visual News>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무선통신 박람회 'CTIA 와이어리스(Wireless) 2010'에서 슬라이드형 쿼티 키패드를 적용한 메시징 특화폰 '스트라이브(Strive)'를 선보였다.
최초의 NGM(New Generation Messaging) 서비스 지원 단말기인 이 제품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젊은층을 겨냥했다.
200만 화소 카메라, AT&T모바일 뮤직 및 내비게이터 기능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