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디자인 디아크,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최윤호 2019-04-0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마련된 디아크 부스.


"사무테이블? 이젠 인테리어 디자인이죠"

이제 테이블도 단순한 가구가 아니다. 사무실이나 거실의 한쪽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공간지킴이도 아니다. 테이블은 실용적 사무용품이면서 동시에 디자인이고 실내 인테리어 용품이 되었다. 디아크(the ARC) 같은 회사가 고객을 위한 혁신노력을 하기에 가능해진 일이다.

이탈리아 글락 제품 수입 가공 유통 '디아크'

디아크는 가구 및 유럽 인테리어 디자인 브랜드의 제품과 소재를 한국에 소개하고 가공/ 판매하는 디자인 유통기업. 이탈리아 크로노 시스템 그룹의 오가닉 글래스 글락(Glaks)을 비롯한 유럽 최상위 브랜드들의 한국 독점 파트너로 관련 제품과 소재를 한국시장에 알리고 있다.

미적 우수성과 기능적 편리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소재를 들여와 한국시장에 맞게 변형 가공하기도 한다. 그래서 디아크의 접이식 테이블은 실용적 사무/거실 용품이면서 실내 인터리어 소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상판은 이탈리아의 글락 제품으로 품격 있는 색상에 탄력있고 아름다운 형태이고, 다리 부분은 한국에서 접이식으로 만들어 붙였다. 평소 사용하지 않을 때 접어서 한쪽에 세워두면, 고급 스피커 같은 느낌이 드는 실내장식품이 된다.

이탈리아 글락 소재 상판을 사용한 디아크의 접이식 테이블.

이제 한국시장 확장을 노리고 있는 디아크가 다양한 실내 가구들을 갖고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했다. 4월 3~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리빙디자인 전람회인 이 행사를 통해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 사기 전에 흥분과 기대가 있는 제품 만나보라"

이 회사 임장순 대표는 "중국에서 수입한 재료들을 적당히 가공해 내놓고 있는 가구들이 시장을 장악해가고 있는 게 안타깝다"며 "디아크가 소개하는 접이식 테이블은 세계적 글락 브랜드를 비롯한 최고급 원자재들을 사용하면서 한국적 공간에 맞도록 디자인된 '작품'들이다"고 자랑했다.

이 전시회에 참가한 목표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임 대표는 "제품을 사기 전에 흥분과 기대가 있는 제품을 사람들이 만나게 하고 싶다"며 "질리지 않는 제품, 구매할 때의 떨림, 사용하면서 느끼는 즐거움, 이런 제품을 구현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반응과 소망을 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아크의 크고 작은 테이블들.

주거, 사무, 기업, 호텔과 고급빌라 등에 중점을 둔 모든 시장 부문에서 관련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유럽 최고 브랜드의 재료들을 재탄생시키고자 하는 디아크는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쇼룸을 두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라이프 기사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지난 13일 '2019건강소비자페어&포럼'에서 프리미엄 빙하수(氷河水, glacial water)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시음 행사를 개최했다.
화장품 기업 슈슈코스메틱은 글로벌 캐릭터 BT21과 손잡고 네일컬러 8종을 출시하면서, 사전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리안펫'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펫쇼'에 참여해 새롭게 론칭한 펫유모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나가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협찬을 진행하면서 인기 유아용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조이'에서 새롭게 출시한 '아이스핀 360'이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 결과 베페 1차 물량이 전량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