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 아이 상상력 키우는 '퍼즐테이블' 선보여

신두영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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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최근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유아동용 가구는 일반 가구를 유아의 몸 크기에 맞게 줄여 놓은 단순 기능의 가구가 아닌, 아이의 학습능력과 감수성까지 고려해 디자인한 기능성 가구들이 더 많다.

이런 가운데 가구디자인 전문기업 쿤(KooN, 대표 조아라, www.koondesign.com)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모듈형 테이블 '퍼즐테이블(PUZZLE TABLE)'을 소개했다.

퍼즐테이블은 유치원이나 어린이 도서관 등 아동전용시설에 적합한 모듈형 테이블로,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는 재미있는 테이블로 디자인된 점이 특징이다. 최대 5명까지 앉을 수 있으며 테이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나이의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다.

쿤의 박혜영 디자이너는 "퍼즐테이블은 기존의 각진 책상과 다르게 유기적인 형태로 연결된 느낌을 줘,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쿤은 모든 가구에 'FUN & FUNCTION'이라는 콘셉트를 심어, 단순히 실용성과 심미성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감각적인 즐거움과 재미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사진설명: 최대 10cm 높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제작해 사용 연령대를 높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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