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북경국제영화제 영상] 씨투몬스터, 한국최초개발 CG/VFX 관리툴 'WORMHOLE' 공개

최민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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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몬스터(C2MONSTER)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중국 북경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북경국제영화제(Beijing Int'l Film Festival) '북경필름마켓(Beijing Film Market Exhibition)'에서 한국최초로 개발한 CG/VFX 관리툴 'WORMHOLE' 공개했다.

이 제품은 VFX나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에서 파이프라인 공정을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툴로 그동안 오토테스크사의 '샷건'과 에프트렉 등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기업으로는 최초로 개발해 선보인 것.

특히 '테스크 오버뷰'라고 불리는 페이지는 많은 데이터를 다양한 작업자들이 한번에 입력을 해야되는 이슈가 있을 경우, 구글시트와 같은 '인라인 에디팅'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타 업체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를 베이스로 작업을 해 회사내에서 방화벽이라던지 다른 시스템으로 보안의 필요성이 필요한 반면, 웜홀의 경우, 서버를 회사 내에 세팅을 할 수 있는 '도커'라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씨투몬스터 박종호 과장은  "웜홀의 경우, 테스트 버전이후, 이번이 두번째 버전으로 지난 버전의 단점들을 모두 보안한 상태이다"며, "그리고 2019년도 5월 경에 소프트웨어 TTA인증을 받을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신소프트웨어 대상을 수상하기도 해 이런 신뢰도를 바탕으로 중국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에서 비즈니스 상담 공동관을 운영해 국내 CG/VFX관련 업체들과 중국 현지 업체간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했으며, CG/VFX 한국전문기업들인 인스터, 매드맨포스트, C2MONSTER, SIDENINE, 88BRICKS, DICCO-N, GFX, pictostudio, WYSIWYG Studios가 참여해 중국내 영화 제작사, 배급사들과 1:1 현장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북경영화제는 7일간 500개 이상의 행사가 개최되며, 4월 20일 수상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의 필름마켓 외에도 미래의 영화 트렌드와 전 세계의 새로운 영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 콘서트', '영화 카니발', '500편의 고전적 희귀영화 상영회'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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