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북경국제영화제 영상] Picto studio, '태양량 전기'로 중국 극장판 애니메이션 시장 포문 열어!

최민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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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studio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중국 북경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북경국제영화제(Beijing Int'l Film Festival) '북경필름마켓(Beijing Film Market Exhibition)'에서 '태양량 전기'로 중국 극장판 2D애니메이션 시장에 도전한다.

TV시리즈분야 키즈애니메이션 전문기업으로 98년도 설립해서 20년이 넘은 역사와 8년째 중국기업들과 관련비즈니스를 해온 내공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자제개발한 '아이종 벌레 포포' 애니메이션은 중국진출 후, 6억뷰를 달성했으며, 중국의 넷플릭스라 불리는 '아이치'에 오리지널작품 외주기획을 진행했고, 이것을 인연으로 최근 공동제작도 시작한 상태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극장용 애니메이션 두 작품을 개발해서 중국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 중 '태양량 전기' 애니메이션은 2D지만 비주얼이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2D를 기반한 독창적인 비주얼로 좋은평을 받고 있으며, 5천년 전 동북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스토리와 함께 동북아시아의 세계관을 담고자 만든 작품이다.

전유혁 대표는 " TV애니메이션이든, 극장용이든 중국비즈니스는 똑같기 때문에 다시 처음시작한다는 마음이다"며,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투자, 배급 등 어느 한가지 내용으로 못박지 않고 다양한 기회들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에서 비즈니스 상담 공동관을 운영해 국내 CG/VFX관련 업체들과 중국 현지 업체간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했으며, CG/VFX 한국전문기업들인 인스터, 매드맨포스트, C2MONSTER, SIDENINE, 88BRICKS, DICCO-N, GFX, pictostudio, WYSIWYG Studios가 참여해 중국내 영화 제작사, 배급사들과 1:1 현장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북경영화제는 7일간 500개 이상의 행사가 개최되며, 4월 20일 수상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의 필름마켓 외에도 미래의 영화 트렌드와 전 세계의 새로운 영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 콘서트', '영화 카니발', '500편의 고전적 희귀영화 상영회' 등이 진행된다.

2019 북경국제영화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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