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북경국제영화제 영상] 위지윅스튜디오, "할리우드경험 더해 중국 VFX 시장 공존 계획"

최민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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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WYSIWYG Studios)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중국 북경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북경국제영화제(Beijing Int'l Film Festival) '북경필름마켓(Beijing Film Market Exhibition)'에 참가해 자사의 노하우의 할리우드경험을 앞세워 중국 VFX시장과의 공존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고 있다.

코스닥에 상장된 위지윅스튜디오는 VFX전문 제작자들이 2016년에 세운 영상 전문기업으로 박관우 대표를 포함해 회사 주요 인력들은 국내 영화계에 20년 업력을 자랑하는 국내 VFX 1세대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라이프 오브 파이' 등의 시각효과를 담당했던 아카데미 수상자 존 휴즈가 설립한 할리우드 VFX 전문기업인 '타우 필름스(TAU FILMS)와 기술제휴를 맺고, 중국 블록버스터와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들을 제작 중에 있다.

신현혁 PD는 "중국의 클라이언트들은 많은 헐리우드 경험들을 가지고 싶어한다"며, "우리의 헐리우드 경험들과 저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중국시장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합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공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에서 비즈니스 상담 공동관을 운영해 국내 CG/VFX관련 업체들과 중국 현지 업체간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했으며, CG/VFX 한국전문기업들인 인스터, 매드맨포스트, C2MONSTER, SIDENINE, 88BRICKS, DICCO-N, GFX, pictostudio, WYSIWYG Studios가 참여해 중국내 영화 제작사, 배급사들과 1:1 현장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북경영화제는 7일간 500개 이상의 행사가 개최되며, 4월 20일 수상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의 필름마켓 외에도 미래의 영화 트렌드와 전 세계의 새로운 영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 콘서트', '영화 카니발', '500편의 고전적 희귀영화 상영회' 등이 진행된다.

2019 북경국제영화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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