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북경국제영화제 영상] 매드맨포스트, 'Better than Real'로 중국 VFX시장 공략!

최민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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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맨포스트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중국 북경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북경국제영화제(Beijing Int'l Film Festival) '북경필름마켓(Beijing Film Market Exhibition)'에 참가해 중국 VFX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4년 '시네메카'로 시작해 2010년에 매드맨포스트로 상호변경한 17년역사의 VFX전문기업으로 영화 '터널', '명량'을 비롯해 한국 및 중국영화의 다양한 VFX를 진행해왔다.

전문기업답게 회사 슬로건은 'Better than Real'로 사실보다 더 사실같은 VFX를 지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관객들이 컨텐츠에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고난이도 기술인 '물', '불'을 재현할 수 있는 '하이드로다이나믹'시스템을 핵심기술로 보유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만하다.

2016년도에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M&A와 함께 종규복마, 파이널레시피, 고검기담지류얼(중국알리픽쳐스) 등의 작품을 진행한바 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킹덤 시즌1'을 시작으로 한국 최초의 넷플릭스 VFX벤더가 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에서 비즈니스 상담 공동관을 운영해 국내 CG/VFX관련 업체들과 중국 현지 업체간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했으며, CG/VFX 한국전문기업들인 인스터, 매드맨포스트, C2MONSTER, SIDENINE, 88BRICKS, DICCO-N, GFX, picto studio, WYSIWYG Studios가 참여해 중국내 영화 제작사, 배급사들과 1:1 현장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북경영화제는 7일간 500개 이상의 행사가 개최되며, 4월 20일 수상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의 필름마켓 외에도 미래의 영화 트렌드와 전 세계의 새로운 영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 콘서트', '영화 카니발', '500편의 고전적 희귀영화 상영회' 등이 진행된다.

2019 북경국제영화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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