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북경국제영화제 영상] 인스터, 늘어가는 중국드라마 후반작업위해 북경지사 설립!

최민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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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터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중국 북경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북경국제영화제(Beijing Int'l Film Festival) '북경필름마켓(Beijing Film Market Exhibition)'에 참가한 가운데 늘어가는 중국드라마 후반작업 수요에 대응하기위해 19일, 북경지사 개소식을 가졌다.

인스터는 올해로 5년째 북경영화제에 참여를 하고 있으며, 올해로 창업 10년째를 맞이한 국내 대표적인 포스트프로덕션회사이다.

특히 후반작업에 대한 한국의 높은 퀄리티를 요구하는 중국내 수요가 많아짐과 동시에 작업 특성상 밀착된 커뮤니케이션에 대응하기위해 북경지사를 설립하게 되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지사설립을 통해 전문 슈퍼바이져팀부터 편집, 색보정, 음향, CG/VFX까지 전 분야 걸친 사업부를 중국 내 구축하게 되었으며, 중국제작사와 조금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중국에서 요구하는 니즈를 더욱 충족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스터 김태은 실장은 "앞으로는 중국드라마 후반작업 뿐만아니라 영화후반작업까지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며, "향후에 저희가 갖고있는 또 다른 계획 중 하나는 중국내 CG/VFX 아카데미를 설립해서 중국 CG/VFX 저번확대에도 일조를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에서 비즈니스 상담 공동관을 운영해 국내 CG/VFX관련 업체들과 중국 현지 업체간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했으며, CG/VFX 한국전문기업들인 인스터, 매드맨포스트, C2MONSTER, SIDENINE, 88BRICKS, DICCO-N, GFX, picto studio, WYSIWYG Studios가 참여해 중국내 영화 제작사, 배급사들과 1:1 현장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북경영화제는 7일간 500개 이상의 행사가 개최되며, 4월 20일 수상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의 필름마켓 외에도 미래의 영화 트렌드와 전 세계의 새로운 영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 콘서트', '영화 카니발', '500편의 고전적 희귀영화 상영회' 등이 진행된다.

2019 북경국제영화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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