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PS 2019] 에덴룩스, 언제 어디서나 시력개선운동 할 수 있는 '오투스(Otus)' 선보여

정성엽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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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투스(Otus))

에덴룩스(대표 박성용)은 4월 17일(수)에서 19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 18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19)'에 참가해 웨어러블 시력개선장치 '오투스(Otus)'를 선보였다.

스마트폰과 TV, 컴퓨터 모니터 등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은 넘쳐나지만 눈 건강을 위한 제품은 많지 않다.

오투스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눈 근육 운동 기기'로 착용 후 5분여간 TV나 스마트폰 등을 시청하며 시력개선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보조한다.

(사진: 에덴룩스 박성용 대표)

에덴룩스의 박성용 대표는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로 재직하던 시절, 라식 수술을 받아 좋은 시력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5년전 갑작스런 경추 근육경직으로 근육이완제 주사치료를 받았는데, 부작용으로 안구의 근력저하와 함께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을 겪게되었다. 눈의 초점을 조절하는 근육의 힘이 약해진 탓이었다. 이를 계기로 '비전테라피'라는 학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분야에 깊은 연구를 하며 스스로 제 자신에게 적용한 결과, 사고 전 시력의 80-90% 가까이 회복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오투스를 발명하게 계기를 설명했다.

한편,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 18회 대국국제안경전(DIOPS 2019)'은 국내외 220개사와 13,000명의 참관객(해외바이어 1,100명)이 참가, 470개부스, 20,077m² 의 규모로 열리며 안경테, 선글라스, 렌즈, 콘택트렌즈, 안광학기기,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품목들을 선보였다.

→ '제 18회 대구국제안경전' 뉴스 바로가기

(영상: '제 18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19)'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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