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인(청각장애)들도 소리를 느끼게 해주다" 세계최초 청각진동기기 '누구나 넥밴드' 주목

최민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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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청기 업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유퍼스트(주)(대표: 이현상 / UFIRST Co., Ltd.)가 세계최초로 농인들에게 소리를 느끼게 해주는 진동 청각기기인 '누구나 넥밴드(NUGUNA NECKBAND)'를 선보였다.

이는 세상을 눈으로만 경험할 수 있는 농인들에게 소리를 느끼게 해주는 유일한 제품이어서 전세계 청각장애인(농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청각장애 중에서도 청각감도에 따라 난청과 농으로 구분하는데, 그중에서도 90db 이하의 소리를 듣거나 구별할 수 있는 난청(hard of hearing)과 달리, 소리를 아예 듣지 못하는 상태를 '농'으로 구분한다. 이들에게는 그 어떤 좋은 보청기들도 소용이 없는 것.

이 제품은 평상 시 목에 걸고만 있어도 방향에 따른 소리신호를 인지하는 진동기능을 탑재해 누군가 말을 걸어오거나 주변의 상황들을 인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가 온다거나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파악할 수 있으며, 보청기를 사용하는 이들에게도 보조 기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유퍼스트만의 핵심기술로 1초당 1,000번의 스캔을 통해 주변 소음의 평균 값을 구하고, 이 평균 수준보다 높은 소리가 날 경우 알려주기 때문에 공사장이나 대로 주변 등 평소 시끄러운 공간에서 불필요하게 진동을 일으키지도 않는다.

무엇보다도 장애인 티가 나지 않도록 넥밴드 방식의 패셔너블한 다자인으로 개발했으며, 목에 걸고 다니는 웨어러블 방식으로 사용해 불편함이 없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단순한 개념이지만 청각장애인과 관련된 300여 명에게 설문조사와 UX(사용자 경험)에 집중, 3년의 개발과정을 거쳐 개발된 것으로 사용자의 마음을 잘 읽고 제품을 개발한 좋은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한편, 유퍼스트는 진동 청각 기기의 기능을 담은 고기능 웨어러블 보청기(32ch지원) '누구나 보청기'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고기능 고가의 초박형 기술로만 해결하려 했던 기존 보청기의 관점을 뒤집고, 웨어러블 디자인으로의 역발상을 통해 사이즈는 늘리고, 보청 기능을 대폭 강화해 한 것이 특징이다.

유퍼스트 이현상 대표는 "누구나 넥밴드는 전체 인구대비 보청기 사용이 필요한 기존 14.4%(청각장애)의 고객 중, 보청기 사용이 아예 불가능한 9.6%의 농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며, "글로벌 보청기 시장에서 그 어떤 제품들도 해결하지 못했던 부분이어서 농인들에게 많은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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