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스톤 '클린로드시스템' 스마트 IoT 기술로 미세먼지 및 폭염 대응

김기홍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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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블락스톤이 개발한 클린로드 시스템은 블럭형 물 분사장치를 적용해 기존, 굴착, 매립 시공 방법을 개선했다)

IoT 전문기업 블락스톤(대표 황청호)이 도로 미세먼지 및 도시 열섬현상 저감 장치인 '스마트 IOT 클린쿨링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기반을 완료하고 전국 주요 도시의 도로에 적용한다.

블락스톤은 저주파 통신 프로토콜 관련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IoT, ICT 솔루션 및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스마트 IoT 가정 보안 시스템', '개인인명구조용 해상조난 신호기 해난 구조 신호장치 등을 상용화한대 이어 도로 비산먼지 제거 및 도시 열섬 현상 저감 장치인 '스마트 IOT 클린쿨링 시스템'을 개발 완료했다.

특히, '개인인명구조용 해상조난 신호기'는 지난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ICT 규제 샌드박스 사업 검토‧지정을 위한 '제2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통해 실증특례를 받은 바 있다.

스마트 IoT 클린쿨링 시스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IoT 기술연동 자동 살수장치

블락스톤이 개발 및 실증 시험을 완료한 스마트 IoT 클린쿨링시스템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 '포장도로 비산먼지(PM10) 저감을 위한 노면습도 센싱 IoT 기술연동 자동 살수장치 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행한 결과물이다.

이 시스템은 도로 중앙부에 급수관과 노즐을 매설 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도로 중앙부에 레고 블록 형태로 살수장치를 설치해 구축 비용과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미세먼지, 온습도, 소음측정, CO2, VOC 등을 측정하는 센서를 통해 환경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태양광 전력을 이용해 밸브와 분사 노즐을 작동한다.

특히, 스마트 어플리케이션과 각종 센서와 서버, 장비 간 RF 통신을 통해 원격지에서 무선으로 밸브를 제어하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특이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사진: 센서 정보, 시스템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서버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황청호 대표는 "우리나라는 지역적 특성과 기후변화로 미세먼지, 황사, 폭염 등 주거환경과 국민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최근, 국회는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에 포함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며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스모그, 미세먼지, 폭염 등의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해야 하지만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세먼지나 각종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도로재비산먼지가 미세먼지 오염원의45%를 차지하고 있으며 토목〮건설현장, 공장, 도로 등의 비산먼지는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병을 악화시키고 폐 기능의 저하를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회사가 개발한 시스템은 이미, 검증된 바와 같이 도로에 침착되거나 자동차 등에 의해 비산되는 먼지를 물로 씻어 냄으로써 최대 30% 이상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이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비산먼지 등 주요 오염원을 효과적으로 제거 또는 저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클린로드시스템이 설치 완료된 모습(이미지))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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