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9] 원캐스트, "기상청 연동 학교 재난조기경보 방송시스템 구축 완료"

홍민정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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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원캐스트 KOBA 부스 전경

원캐스트가 오는 5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 2019)'에 참가해 디지털 구내방송, 재난방재 솔루션 및 네트워크 페이징 방송 등을 선보인다.

맞춤형 재난 조기경보 시스템으로도 잘 알려진 ㈜원캐스트의 재난방재 솔루션은, 인터넷과 무선 LTE 망을 이용한 원-클릭 실시간 재난상황 전파 기능을 탑재했다.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시 방송이 지연되고 전화가 폭주하는 트래픽 증가로 과부하가 걸릴 수도 있는 기존 유선전화와, 코드분할 다중접속 (CDMA) 전화로 재난 안내가 지연되는 기존 방송장비의 단점을 보완하여, 작은 마을과 같은 재난 취약지역과 인구 밀집지역에 위치한 학교와 아파트, 그리고 다중이용시설인 병원과 호텔에 이르는 다양한 장소에 설치, 운영이 가능하다.

2018년 부산시 금창초등학교 원격재난방송 지진대피훈련

또한 <기상청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과 연동된 CAP (Common Alert Protocol; 공통경보 프로토콜 송수신) 기반의 "지능 맞춤형 통합경보" 체계를 제공하여 실시간 지진 조기경보를 자동으로 전파함으로써, 신속 정확하게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해주는 (주)원캐스트의 재난경보 방송시스템은 현재 한국수력원자력, 전라남도 나주시청과 포스코에너지 등 전국 51개 주요 시설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지난 2018년에는 부산광역시 교육청에서 실시한 학교 재난조기경보 방송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하여 기상청의 재난 정보가 부산시 원클릭 재난안전전파시스템을 통해 부산지역의 모든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교실로 바로 방송될 수 있게 하였다.

앞으로 부산지역 모든 학교는 재난대응 훈련과 지진대피훈련도 이 시스템을 이용해 참여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대피에 필요한 최소한의 "골든타임"을 확보하였다.

최근 방송장비 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비상방송 단락장애 차단기능이 원캐스트 전제품 라인업에 기본 탑재된다.

또한, 원캐스트 제품 라인업과 관계 없이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독립형 제품인 SLP-6100/6200도 출시되어 시판 예정이다.

독립형 범용 제품은 기존 장비의 앰프/스피커 회로 사이에 설치하면 간단히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2선식 3선식 모두 지원하며 자동 셋업 기능으로 유지관리가 편리하다.

비상방송단락장애 차단장치 SLP-6100/6200

한편, KOBA 2019는 코엑스 전시장 A, C, D홀 전관 및 컨퍼런스센터에서 총 27,997sqm규모로 개최되며 차세대 방송서비스와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특히, KOBA 전시기간에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80여 회 이상의 국제방송기술컨퍼런스와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음향학회가 주관하는 음향관련 전문기술세미나를 통해 방송, 음향관련 전문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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