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9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국내 선진지 탐방'

최민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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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가 주관한 '국내 선진지(성공기업, 융합콘텐츠 관련 기관)탐방'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전라남도 지역 스타트업 16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마무리 됐다.

이번 선진지 탐방은 서울 소재 융합콘텐츠 분야 성공 기업 방문, 관련 분야 전문가 네트워킹, 2019 전라남도 투자유치설명회 참여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탐방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융합콘텐츠 분야 선배기업을 통해 성공사례와 트랜드를 확인했으며, 직접 VR 기기 및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융합콘텐츠의 다양성과 성공적인 콘텐츠 제작의 방향 수립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첫째날인 25일 오전에는 '네이버 D2'와 '야놀자 본사'를 견학했다. '네이버 D2'에서는 입주해 있는 스타트업들에 대한 소개와 입주 안내를 받았으며 '야놀자 본사'에서는 야놀자 서비스의 발전사와 제휴정책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오후에는 '선배기업과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 업계 전문가 7명을 초청했다. 반려동물 전문기업, 해외 진출,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그리고 선배 기업인들이 참석해서 스타트업의 사업 아이템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뿐만 아니라 기업가 정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뜻깊은 일정이 되었다.

둘째날은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된 '2019 전라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했다.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목포시, 장흥군 등 8개 시·군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지역별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한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의 산업별 지원사업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투자기업 정책자금 지원사업도 알아갈 수 있었다.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국내 선진지 탐방을 통해서 지역 스타트업의 견문을 넓혀 전라남도의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나주시의 지원으로 지역 특화 융합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간 협업과 청년 콘텐츠 스타트업을 집중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7월 나주 혁신도시에 개소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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