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八方美人), 포슬린아트

최영무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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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Porcelain)와 예술(Art)의 합성어인 포슬린 아트는 유악처리한 백색 자기에 페인팅하는 예술이다.

특수 도자기 전용안료와 오일을 섞어 페인팅한 후 저온에서 소성하여 유약 아래로 안료가 스며들게 하는 상회 기법을 이용한다. 그래서, 영구히 지워지지 않으면서도 신비로운 색감표현이 가능하다. 인테리어 장식이나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용적인 측면이 각광받는다. 유럽, 남미,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활동 중이며 국내에서도 서서히 명품 도자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포슬린 아트 문화는 보급, 정착 중에 있다.

​포슬린페인팅 ART 스쿨 울산점 이지영 대표는 "손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생활 예술"이라 표현했다. 그리고 이 대표는 자신이 겪었던 포슬린 아트에 대한 색다른 경험에 대해 풀어 놓았다.

​이지영 대표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직장생활 10년차에 찾아온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취미 생활을 찾아 나섰고 이내 곧 포슬린 아트를 만나게 되었다. 명품도자기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라는 포슬린아트의 인식과는 달리 페인팅 작업은 하면 할수록 점차 긴장감이 사라지며 설렘을 안겼다.

하나하나 자신의 색깔로 채워나간 작품은 뿌듯함과 성취감을 물론 이루어말 할 수 없는 감동, 그 자체였다. 그는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작업실을 찾았던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힘들었던 일과를 떠올리지 못할 정도로 힐링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 대표는 곧장 직업 전향 후 포슬린 아티스트로 활동하기로 결심한다.

이 대표는 미국에서 열린 국제 컨벤션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그러면서 일평생 붓을 잡아본 경험이 없었던 그는 자신도 포슬린아트를 통해 발전할 수 있었기에 누군가에게 큰 용기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스튜디오 창업을 준비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트 분야이기에 앞장서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가졌다.

​이지영 대표는 포슬린아트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다. 창조적인 기법을 통해 생활 곳곳에 스며드는 포슬린 아트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강사로서 완성한 작품을 받아들고 즐거워하는 수강생을 바라보며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미소 지었다. 덧붙여 포슬린 아트를 통해 누구의 아내, 남편, 엄마가 아닌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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