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sia 2019] CS, 노트북을 가져가면 얼굴이 촬영되는 도난방지 시스템 주목!

최민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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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는 '제주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오는 6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3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9'에 참가해 노트북 도난방지 시스템 'Cy'Ren:Note'와 데이터수집장치(RTU) 'Cy'Ren:Translogger'을 선보였다.

'Cy'Ren:Note' 는 노트북 사용자가 공공장소(카페, 도서관, 독서실, 세미나 등)에서 자리를 비울 때 절도자의 얼굴 사진을 보내고 알람을 사용자에게 알리는 IoT 장치다.

기존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한 방식과 열쇠 잠금 방식은 있었지만, 움직임에 반응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한 것.

또한 내장 카메라를 이용해 접근자를 촬영하고, Dongle gyro Sensor의 값 분석과 제거시 인식 경보 전송, gyro Sensor Y 의 변위 값 노트북 전송기능을 탑재했다.

'Cy'Ren:Translogger는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USN), 머신 투 머신 (M2M), IoT (Internet of Things), SCADA (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와 같은 시스템에서 데이터 수집 및 엔드 포인트 장치를 제어한다. 

이 회사관계자는 "시장에 반응에 따라 노트북에 이어 테블릿, 모바일 폰, 자동차까지 확장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함께 선보인 IOT센서 수신장비도 스마트 팜 등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시장을 선점하려는 업계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의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무역 행사로 자로 매김하고 있는 '싱가폴커뮤닉아시아'는 올해 30회를 맞아 신기술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선보이는 'NXTAsia', 디지털 멀티미디어 및 방송 산업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는 'BroadcastAsia', 통신, 엔터프라이즈 및 방송기술을 위한 거대 플랫폼 'ConnecTechAsia'와 동시 개최됐다.

'CS'의 싱가폴커뮤닉아시아 참가를 돕는 '제주테크노파크'는 지역혁신기관으로서 산, 학, 연, 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지역혁신산업발굴 및 진흥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역혁신사업간 연계 조정 등 지역혁신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경제활성화 및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기술혁신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서고 있다.

→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9'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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