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sia 2019] 도로위험물 자동인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 '로드 프로파일링' 주목!

최민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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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투리소스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오는 6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3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9'에 참가해 로드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선보였다.

로드 프로파일링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활용, 도로의 위험물을 자동 인지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으로 도로 표면을 촬영하면 주행 중 크랙, 포트홀, 낙하물이 자동으로 감지된다. 감지된 장애물 정보와 위치는 즉시 관제 시스템에 전송된다.

특히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하지 않고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이 가능해 기기 설치와 관리 비용 없는 것이 특징이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으로 장애물과 낙하물을 완성도 높게 감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도로 관리자의 노동 환경이 개선됨과 동시에 관련 문제해결을 위해 관련기관들의 고가 장비 활용에 따른 비용손실도 단번에 해결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장점을 활용해 도로의 장애물을 신속하게 찾아내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싶었으며 특별한 장치와 비용 없이도 운전자와 도로환경 관리자의 안전을 향상시키고 싶었다"고 시스템 개발 배경에 대해 말했다.

한편, 아시아의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무역 행사로 자로 매김하고 있는 '싱가폴커뮤닉아시아'는 올해 30회를 맞아 신기술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선보이는 'NXTAsia', 디지털 멀티미디어 및 방송 산업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는 'BroadcastAsia', 통신, 엔터프라이즈 및 방송기술을 위한 거대 플랫폼 'ConnecTechAsia'와 동시 개최됐다.

'디투리소스'의 싱가폴커뮤닉아시아 참가를 돕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광주지역 정보문화 산업의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Creative Gwanju'를 목표로 광주문화콘텐츠의 세계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CG 기반의 국제적 산업단지 조성, 융합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지원, 창의적 인재 육성 및 창업 지원, 문화사업 투자조합 및 투자진흥지구 조성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9'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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