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 OLED EXPO 2019 영상] 서울반도체, 인간중심 자연광 LED 조명 핵심기술 '썬라이크' 국내 첫 전시

신명진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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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LED 전문기업 서울반도체㈜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규모 '국제 광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인간중심조명의 핵심기술인 자연광 스펙트럼 LED '썬라이크(SunLike)'를 공개하고 25일 열린 '국제 광융합 엑스포' 개막식에서 신기술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서울반도체 특허기술인 썬라이크는 자연광 스펙트럼(빛배열) 곡선을 재현한 세계 최초 LED 솔루션이다.

난반사 및 눈부심,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강한 블루라이트 피크를 자연광과 동일한 수준으로 낮춰 시각적 편안함과 생체리듬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사람중심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호평 받았다. 이

는 올해 3월 국제조명학술지에 게재된 스위스 바젤대 크리스티안 카요센(Cristian Cajochen) 교수 연구팀 논문을 통해 "자연광 스펙트럼 LED 솔루션이 숙면, 시각적 편안함, 주간각성, 기분에 유익한 효과가 있다"고 입증된 바 있다.   

색상의 구현 정도를 나타내는 연색지수(CRI, Color Rendering Index)도 기존 LED 광원이 평균 CRI-80 수준인 반면, 썬라이크는 최고치 'CRI-100'에 가장 가까운 'CRI-97'에 달한다. 조명 아래에서도 자연광으로 보는 듯한 효과를 주어, 사물의 본연 색상과 입체감을 그대로 표현한다.

서울반도체 유현종 대표이사는 "썬라이크는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조명의 기능을 넘어, 자연의 빛 스펙트럼을 그대로 재현해 인간의 생체리듬과 생활패턴에 맞는 조명환경을 구현하는 진화된 LED 광원"이라며 "국제조명협회(Global Lighting Association, GLA)가 2021년부터 병원, 학교, 노인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인간중심조명 도입 본격화를 예상함에 따라 업계 최고 수준의 자연광 스펙트럼 LED인 썬라이크 적용 역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썬라이크가 이번 대통령상에 이름을 올리면서 2017년 6월 출시 이래 2년 동안 한국을 포함해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개최된 다수의 세계 조명 및 LED 시상에서 총 10개 기술혁신상을 석권하게 됐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사)LED산업포럼, 코트라가 주최하고 ㈜엑스포앤유가 주관하며 부천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조명연구원,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한국LED•광전자학회, 한국전등기구LED산업협동조합,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대만광산업협회, 일본LED협회, 중국조명협회, 일본 LED광원보급개발기구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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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LED & OLED EXPO 2019' 영상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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