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넥스트세이프, 대구 쿨산업전에 무더위·폭염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폭염 응급키트' 선보여

홍민정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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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세이프는 오는 7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 참가해 폭염 응급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여름, 폭염이 우리나라를 강타하면서 열사병, 열경련 등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는 일이 벌어졌다. 올해에도 작년과 비슷하거나 기온이 더 올라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 낮 최고 기온이 20도 후반을 웃돌면서 초여름 더위를 느낄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지난 해에는 폭염이 자연재해에 포함되는 법안이 통과되기도 했다.

재난, 안전, 응급용품 전문 기업 넥스트세이프(대표 임경헌)는 이 같은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폭염응급키트'라는 제품을 선보이고 대구에서 열리는 쿨산업전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넥스트세이프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야외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해야 하는 농촌지역, 훈련하는 군, 경찰, 산업현장 등에서 폭염으로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그 심각성만 알고 있을 뿐 정작 사람이 쓰러지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른다"면서 "체계적인 대처 시스템을 가진 폭염 전용 응급키트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에 출시한 폭염응급키트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출시 배경을 전했다.

넥스트세이프 폭염응급키트는 C.P.R.W(Cold-Protect-Rest-Water)라는 폭염대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먼저 폭염으로 높아진 체온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쿨매트와 쿨매트 도포용 물 파우치, 얼음이나 물 없이 상온에서 보관하다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인스턴트 아이스팩,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그늘을 만들어주는 특수안전담요(보온포), 시원하고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부채와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라이스(RICE)에어백, 수분보충을 위한 이온음료와 불필요한 의류를 제거하는 응급가위, 오염물을 닦아낼 수 있는 항균 물티슈 등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폭염응급키트는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케이스를 여는 순간 사용목적과 기능에 따라 상자별로 안전용품이 한눈에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잘 구분되어 있다. Step1부터 Step6까지 사용법에 따라 순서대로 사용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폭염 대비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한편,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은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며 엑스코,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기상청,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후원한다. 공공재, 산업재, 소비재 등과 관련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될 예정이며 정부 및 산하기관 정책 사업 홍보관, R&D성과 NGO 홍보관 등도 운영된다.

→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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