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 비엠티, 3가지 형태의 이동식 에어컨 선봬

홍민정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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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는 오는 7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 참가해 분리형, 멀티형, 타워형 세 가지 타입의 냉(난)방기 '파워쿨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시리즈 중 '분리형 타입'은 실내기와 실외기가 분리돼 호스로 연결된 형태로, 열을 많이 방출해서 에너지 낭비가 심한 기존의 일체형 에어컨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실내외기를 연결하는 호스를 분리할 경우 에너지가 자동으로 차단되기 때문에 가스 누출의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멀티형 타입'은 분리형 실외기 한 대에 실내기를 최대 4대까지 연결할 수 있어서 그만큼 실내 온도는 쉽게 낮아지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타워형 타입'은 야외에 설치가 가능하며, 4방향에서 바람이 나와 빠르고 균일하게 냉방이 가능하고, 공기 청정이 가능한 필터링이 탑재돼 미세먼지를 걸러준다.

한편,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은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며 엑스코,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기상청,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후원한다. 공공재, 산업재, 소비재 등과 관련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하며, 정부 및 산하기관 정책 사업 홍보관, R&D성과 NGO 홍보관 등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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