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경농, 쿨링 효과 갖춘 무인방제시스템 '에어포그' 선봬

취재2팀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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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그는 7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 참가해 쿨링 효과 갖춘 무인방제시스템 '에어포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물 한 방울을 먼저 뿌리고 바람으로 불어내는 물과 공기를 함께 이용하는 방식으로 물인자를 잘게 쪼개서 살포 입자 크기가 50㎛ 이하인 초미립자를 살포한다. 초미립자는 일반 분무기의 입자보다 작기 때문에 빠르게 증발이 되어 40°C가 넘는 하우스 내부에서 사용하면 실내 온도를 3°C 이상 낮출 수 있는 쿨링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으로 약제를 살포하여 인력 분무기 대비 83%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고 잎 뒷면까지 약제가 골고루 부착되어 60.8%의 약제 절감할 수 있다. 그리고 온실 내 습도가 상승하는 것을 억제하고 악취 제거가 가능하며 장기간 살포해도 바닥이 젖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살포 입자 크기를 용도에 맞게 20~50㎛ 사이로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 8m까지 살포할 수 있다."며, "사용 용도에 따라 이동형, 축사용도 개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은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며 엑스코,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기상청,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후원한다. 공공재, 산업재, 소비재 등과 관련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하며, 정부 및 산하기관 정책 사업 홍보관, R&D성과 NGO 홍보관 등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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