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대상디자인, 시민의 삶의 질 높여주는 '스마트 그늘막' 선봬

홍민정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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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디자인은 오는 7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 참가해 낮에는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밤에는 안전을 지켜주는 '스마트 그늘막'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온도가 높아지면 그늘막이 자동으로 펼쳐지고 바람이 많이 불면 접히는데, 태양광 전력으로 구동하기 때문에 따로 전력설비가 필요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가운데에 기둥이 있어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도심 이미지에 맞는 색채로 디자인해서 도시의 미관을 보다 아름답게 연출했으며, 기둥에 설치된 LED 라이트 패널을 이용하여 각종 홍보물을 게시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낮에는 시원한 그늘막을, 밤에는 보안등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은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며 엑스코,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기상청,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후원한다. 공공재, 산업재, 소비재 등과 관련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하며, 정부 및 산하기관 정책 사업 홍보관, R&D성과 NGO 홍보관 등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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